대구달서구의회 289회 제2차 본회의 달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서보영 의원은 달서구 인구 감소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5분발언을 하였다.  5분발언의 내용은,달서구 인구가 2013년 61만을 정점으로 10여년간 지속적인 하락세로 현재 53만9천여명으로 13% 가량 감소 하였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인구유출과 출생율 저하라는 가장 큰 원인이 있습니다.  인구감소가 지속 된다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다방면에 있어 여러 문제들이 발생 할 것이며, 기후위기와 더불어 지금은 큰 문제점이 눈앞에 보이지 않으나 앞으로 큰 문제가 예상되는 시한폭탄과 같은 사안입니다.  출생율 저하의 원인 중 하나이며, 최근 육아를 하는 세대에서 얘기하는 신조어인 “육아스트레스”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육아스트레스 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성취감도 매우 크지만,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도 생기는데, 그 스트레스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육아 우울증으로 발전 되어 가정불화, 아동학대,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아이를 어떻게 하나 더 낳냐?’ 라는 생각에 출생율 저하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아이랑 계속 붙어 있다 보니 아이한테만 모든 것을 올인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하며, 아이에게 쏟아 부어야하는 경제적 스트레스, 체력,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댁과 친정, 친척에서 얘기하는 간섭 같은 잔소리 등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육아스트레스의 해소 방안은 개개인별로 매우 다양 합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등원 후 엄마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면서 쌓였던 얘기들을 나누기도 하며, 취미생활과 운동을 한다든지, 쇼핑을 한다든지, 개개인 별로 부부 별로 여러 방법들을 가지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 합니다. 무엇보다 부부간의 대화와 관심 서로간의 애정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에게는 이 또한 쉬운 방법이 아니겠습니다.  서로 일과 업무에 연속이며, 가정에서는 육아의 연속인 현실속에 시간을 내어 취미생활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출생율 저하의 원인 중 하나인 육아스트레스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 행정관청에서도 육아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사안이 아닌, 전체적인 문제로 인식하여 스트레스 해소 방안에 대해 고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육아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여러 정책을 내고 있으며, 상당한 규모의 예산을 매년 집행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가정의 아이 돌봄을 지원하여 아이의 복지증진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의 현장에서는 신청해 두어도 대기가 너무 길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육아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육아스트레스의 측정, 진단 및 심리 상담, 치료 지원 정책을 제안드리며, 국민행복카드,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액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임산부에게 산후 다이어트, 산후 마사지 피부관리, 손톱관리의 비용까지 지원하여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을 위해 행정관청에서도 노력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하원 스쿨버스를 기다리며 여름에는 땀흘리며 기다리고, 겨울에는 추위 떨며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의 편안한 등, 하원을 위해 맘스스테이션 건립지원 과 모였을 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구축 지원을 하는 등 육아스트레스 해소 지원을 위해 우리 구청에서도 작게나마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는 것을 5분 발언을 통해 얘기 하고자 합니다. 한편 서보영 의원은(더불어민주당)“저는 초선의원으로서 달서구를 위해 앞으로 4년의 의정활동에 있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할밀착형 의원이 되겠다”고 했다.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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