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맞벌이 가정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망정동 창신영천타운 주민복리시설 2층 유휴공간(118㎡)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공사로 오랜 기간 비워져 있던 공간이 밝고 화사한 아동 돌봄터로 탈바꿈했으며,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기간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라온 마을돌봄터)은 초등학생들이 많은 동부동 공동주택 단지 밀집지역에 선제적으로 설치되며,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이사장 김도묵)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만 6~12세)이며,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놀이, 학습,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최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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