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대구창의융합교육원과 비슬산아젤리아호텔에서 2022학년도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인문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문학도, 꿈을 펼쳐라’는 주제로 중학교 문예창작과정의 학생 53명, 고등학교 문예창작과정의 학생 18명 등 71명의 학생이 총 10시간 동안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의 첫째 날 학생들은 청소년 문학도가 돼 창작프로젝트 수업과 연계된 6개의 활동 중 2가지를 선택해 참여했다.
그림동화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건강한 관계를 투영해보는 내 마음 연구소, 영상을 통해 올바른 상상력과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영화비평연구소, 문학과 창작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는 문학상담소, 직접 책 표지를 디자인해보는 책표지연구소, 감성이 담긴 노래 가사를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노래하는 나를 노래하라, 발성과 감정을 넣어 문학을 읽어보는 문학낭독극장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동화, 영화, 음악 등 문학과 인접한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생산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날 학생들은 놀이와 표현활동을 융합한 리더십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을 위한 비전을 설계하고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인문영재로서의 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했다.
이화욱 원장은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에서 문학과 창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문영재로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