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유페이는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대구 금호강변로 일대 환경 정화를 위해 진행된 본 캠페인은 배인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DGB유페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최경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