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대구안심3관리소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안우협(안심을 사랑하는 우리마을 협의체) 자생단체와 연계해 지난달 30일 희망-이음 바자회를 실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각종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 하고 행사를 통해 직원과 입주민이 하나가 되는 희망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주거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 돋아 주었으며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자생단체와 연계해 지난달 30일 희망-이음 바자회를 실시했다.어려운 이웃에게 각종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 하고 행사를 통해 ..','http://www.dgy.co.kr/data/newsThumb/1680522289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