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면서 대구·경북 소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4월 25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미래를 여는 창의력, 파이썬에서 만나는 AI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를 여는 창의력, 파이썬에서 만나는 AI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실무장 2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이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에 대한 디지털 관련 내용을 지역아동센터 내 소프트웨어(파이썬)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체계적인 알고리듬 및 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내 소프트웨어(파이썬)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힐 수 있는 체계적인 알고리듬 및 디지털 교육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확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정태옥 원장은 “소외 계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소프트웨어 인구 저변 확대 및 미래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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