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대구지역 영양교사 등 학교급식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경북 고령군 소재의 생비원에서 된장 만들기 전통식품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식생활 지도, 정보 제공 및 영양 상담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전통식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영양교사를 통해 학교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전통식품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고령 생비원(전통 제792호)은 4대째 전통방식으로 전통메주, 전통장류만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온 전문생산업체로서, 참여자들은 전통식품 품질인증제에 관한 교육과, 업체 현장견학 및 전통 된장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였다. 서준한 농관원 경북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들이 더 많이 사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 전통식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를 당부했다.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