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상설시장 아케이드 구간과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1000원 생맥주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 관객들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구간별 총 4개 생맥주 부스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18개 점포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에서는 닭강정과 치킨, 순대, 튀김류, 베트남전통음식, 컵과일, 마카롱, 꼬치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준비된다.맥주 브랜드 맞추기, 맥주병 큰소리로 따기, 맥주 빨리 마시기, 수박 빨리 먹기 등 게릴라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윤혜리, 김이난, 조정화, 미아, 구자복 등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공연도 준비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맥주페스티벌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7시까지 예천읍상설시장에서 2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는 행운권이 제공된다.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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