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가 기후변화 대응에 총 력하는 “도심 침수 막아라”라는 특명을 내렸다.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 호우로 크고작은 침수 피해가 잦은 탓이다.때문에 영덕군은 피해 예방을 위한 로 드맵을 마련한다.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자연재해에 안전 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침수 대응 강화다.영덕지역 노후 하수시설 정비와 맨홀 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시설 확충 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짧은 기간 집중호 우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도 시 침수 사고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감안,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 였다.영덕군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낭보가 들 려왔다.영해면(성내리, 괴시리, 벌영리) 일대에 서 추진 중인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관련, 국비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영해면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 역이다.2021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 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2023년 하수도정비대책이 수립되면서 국비 125억 원, 총사업비 209억 원의 규 모의 ‘영해배수분구(송천2) 도시침수 예 방사업’이 추진됐다.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64억 원을 투입한 다.환경부와 하수도정비대책 수립 및 재 원협의하는 과정에서 국비 31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사업비가 55억이상 증 가했다.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에 나서게 됐다.국비 추가확보로 진행되는 사업은 △ 빗물받이 정비 178곳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6.5㎞ 등이다. 영해면 일대 중점관리지역 1.46㎢에 대한 침수에 대응한다.사업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한국 환경공단과 위수탁 업무체결로 오는 10 월 공사착공, 2028년 최종 준공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 일대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 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 했다.김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 다고” 덧붙였다. 남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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