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새마을금고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산 규모 1500억 원대는 중소형 새마을금고 중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이다.
출자 배당률 3.8%는 은행 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지역 주민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손꼽힌다. 영해새마을금고는 건실한 지역 금융기관으로, 높은 배당률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셈이다.
임종국 이사장은 영해새마을금고는 회원가족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지역과 이웃을 잇는 든든한 금융동반자로서 회원의 삶과 미래에 힘이되는금융조직임을 강조,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인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공동체 창조’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 ‘혁신경영 최우수상’
영해새마을금고가 2026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으로 경북권 금융혁신의 아이콘(특정 개념·객체·사람·행동을 상징하거나 대표하는 이미지)으로 인정받았다.
임종국 이사장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열정과 회원들의 성원으로 혁신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앞으로도 회원가치를 존중하고 실현하는 희망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는데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지난해 우수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행사에 김 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경북지역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수상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인 중앙회장은 “어려운 농촌금고의 경영환경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해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회원분들의 적극적 참여했다”라고 추켜 세웠다.
그는 영해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더 높이 도약하는 확실한 전환점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시상식이 비전 2030을 향해 새롭게 도약,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NEW MG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자산 1575억원, 건전성 지표(연체 ·유동성) 1등급, 당기순이익 7억7000만원 의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궈낸 값진결과다.
어려운 금융여건속에서도 투명한 정도경영으로 관내 최고 수준인 3.8%의 출자배당을 실, 회원중심경영의 본보기를 보였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환원사업으로 지역 금융기관 최초로 2022년 ‘기여회원공경연금 지급규정’ 제정, 2월 정기총회시 제5회 지급식을 가졌다.
지난 3월에는 중앙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사업 부문에 우수금고로 뽑혔다. 금고는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으로 1300킬로의 쌀을 북부4개면 노인회에 골고루 전달했다.
▣영해새마을금고 자랑거리
영해새마을금고의 자랑거리는 탄탄한 재무성이다. 여기에 활발한 사회공헌과 지역 밀착형 봉사까지 더하면 더할 나위없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금융 안정성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한다.
자산 건전성 1등급 유지, 높은 출자배당률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단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지역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 계몽운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뿐 아니다.
회원과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체육생활을 위한 △등산회,요가교실,파크골프클럽(1,2기)운영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모금한 쌀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인 좀도리 부녀회 운영 △배려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재능나눔봉사회 사랑의집수리 운동은 지역과 공생하는 ESG경영 모델의 모범 사례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가치실현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회원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영해새마을금고는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다.
▣사회공헌 가치체계실현
영해새마을금고는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한 4대 사회공헌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는 ‘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를 핵심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셜MG’는 지역 문제 해결과 상생을 목표로 지역상권 및 청년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대표 사례다.
2020년 출시된 이 상품은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대 연 12% 금리를 제공, 현재 가입자 4만 7000명을 넘어 실질적인 출산 장려 금융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한 ‘그린MG’는 녹색성장실천에 초점을 맞춘다.
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그린MG 걷기 좋은 날’ 계몽운동으로 걷기 실천과 걸음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휴먼MG’는 미래세대와 배려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중점을 둔다.
‘사랑의 좀도리’ 계몽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진 대표 나눔 사업이다. ‘글로벌MG’는 금융 소외지역에 새마을금고 모델을 전파하는 국제협력 분야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을 위해 전부 또는 일부를 투자, 직접 · 위탁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으로 지역사회경제발전에 한몫하고 있다.
2019년말 전국 840개 사업장에 1281억원이 투자됐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