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등 축구부가 전국 최강을 꿈꾼다.   지난 18일 토요일 낮 12시 영덕신태용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 경기에서 경주한수원 FC U-12를 상대로 5대 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는 강팀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강구초 축구부는 경기 시작부터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선수들은 적극적인 압박과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다수의 득점기회를 만들어냈다.  결국 대량 득점으로 이어갔다. 선수들 간의 호흡이 돋보이는 패스플레이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이 인상적이었다.   전후반 내내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   김성욱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 생각한다.    이번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구초 박광석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경기에서 충분히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강구초 축구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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