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은 27일 화양읍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액 일부를 매칭금으로 활용해 ‘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 3가구를 심의·선정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및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기업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돕는 일에 집중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화일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