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후보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후보들이 선거전에 돌입했다.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는 경북지사 후보 2명, 경북도교육감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58명까지 총 63명이다.   경북지사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와 8년 전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의 재대결로 치러진다.   22곳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현직 시장·군수 12명이 출마했다.   현직 단체장 출마자는 시장·군수 12명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모두 13명이다. 현직 단체장 출마 비율은 56.5%다.   ▣영덕군수 4파전   영덕대첩은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등 4파전 대결구도로 짜여졌다.   더불어 민주당 강부송(59), 국민의힘 조주홍(56), 무소속 박병일(64). 무소속 장성욱(69) 후보다.   현직 단체장이 출마한 지역은 경주시 주낙영, 김천시 배낙호, 안동시 권기창, 구미시김장호, 영천시 최기문, 문경시 신현국, 경산시 조현일, 청송군 윤경희, 영양군 오도창,청도군 김하수, 고령군 이남철, 칠곡군 김재욱 등이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이 10명, 무소속이 2명이다.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은 영천시와 문경시 2곳이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각각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만 맞붙는 양자구도 지역은 8곳으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칠곡군, 예천군, 울릉군이다.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울진군은 민주당 후보 없이 국민의힘·무소속 후보가 경쟁한다.   3명 이상이 출마한 다자 구도 지역은 11곳으로 포항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봉화군이다.   상주시와 경산시, 영덕군은 각각 4명이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곳은 13개 시·군으로 포항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경산시, 의성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봉화군, 울진군이다. 정당별 기초단체장 후보는 국민의힘 22명, 더불어민주당 18명, 무소속 16명, 개혁신당 1명, 한국국민당 1명이다. 소수정당 후보는 구미시 개혁신당 후보와 경산시 한국국민당 후보가 출마했다.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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