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관리자를 포함한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조사지침과 조사사례 이해, 조사표 작성 실습,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달서구 관내 사업체 약 2만9,45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존 공통 항목 외에도 △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 로봇 활용 여부 △ 무인매장 운영 여부 △ 외국인 종사자 수 등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과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구광역일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