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의 해외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
공익제보자에 따르면, 2018년 필리핀 세부 워크숍 당시 박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여성 성접대를 받았다는 것이다.
왜 민주당 후보들에게서만 이런 의혹이 반복되는 것입니까?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유흥업소 종사자 외박 강요 의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의 해외 성접대 의혹에 이어, 이제는 국회의원 후보까지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입만 열면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외쳐왔습니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터져 나오는 것은 성비위, 유흥 의혹, 부적절한 처신 논란뿐이다.
민주당에게 성평등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많은 국민이 민주당의 반복되는 위선에 깊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번 의혹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청소년 선도와 법질서 확립을 내세우는 법무부 산하 단체 활동중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다.
사실이라면, 입으로는 준법 정신을 외치고 뒤로는 해외 원정 성접대를 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전형적인 이중성과 내로남불의 민낯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또다시 모르쇠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행세와 음모론이 아닙니다. 명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설명이다.
민주당은 이제 스스로 수사기관에 관련 사건을 의뢰해 진실을 밝히고, 문제투성이 후보 공천에 대해 국민 앞에 책임 있게 사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