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단오제 행사장과 주변 상가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과 자원순환과 직원 등 축제 기간 3일 동안 총 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캠페인은 계정들소리전수교육관을 시작으로 자인시장, 서부택지지구, 자인 단오 축제장 등을 순회하면서 △생활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폐건전지 제대로 배출 방법 등의 전단지 배부와 시민들과 1:1로 소통하면서 ‘생활 속 환경지키기’와 ‘친환경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독려한다.특히, 홍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모두의 자발적인 동참을 위해 ‘1회용품 사용자제와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방송을 실시하여 독려하였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고 있다”며 “나부터 1회용품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거·운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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