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여름철 최성수기를 맞아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6개소 및 다슬기 채취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동안 계곡과 하천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상습 다슬기 채취 지역에 안전 주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구명조끼를 배치하는 한편, 각 읍·면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동안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여 △물놀이 안전지킴이 복무 점검 △위험지역 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청도군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청도를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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