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감염성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실무 교육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및 연구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감염병 분야 업무 전문성 제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감염성질환 조사‧진단 유공자 포상을 전수하고, 미래의 신종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최일선 담당자들의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공중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감염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신종 감염병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신속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원과 시군 보건소 협력 및 업무 분담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안동 지역 내 바이오·백신 산업 핵심 인프라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백신 제조설비 공정을 둘러보고 기초이론을 학습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대구광역일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