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의사진행 발언 모습
8일 대구 달서구의회 제321회 임시회 3일차 의장단 구성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간에 의사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째 뚜렷한 결론도 내지 못한 체 정회가 이어지고 있다.
정회와 파행의 원인은,국민의힘 의총에서 사전에 결론을 낸 듯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의 자리 배분이 이미 정해진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형평성,공정성에 어긋난다며 협의와 협치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당연한 권리주장이며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에 맞는 합당한 협의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달서구의회 국민의힘이 의총의 결과라서 그 어느누구도 불합리화 된 원구성에 쉽게 입을 여는 의원들이 없는것 역시 문제점으로 남는다..
초선이던 재선이던 막론하고 제일 먼저 선행 되어야 할 주민들의 선택권임에도 이를 무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총 결과만 내세워 진행 한다는 것이 민주당으로써는 납득이 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의원중 모의원은"자리다툼에 연연하지말고 주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형평성에 맞게 의장단을 구성 한다면 지금처럼 파행을 막을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모 의원은 "우리도 국회처럼 , 이재명 정부 처럼 그대로 따라 한다는것이 뭐가문제냐"고 하는 발언도 서슴치않고 했다는 것이다.
이는, 정당의 가치와 의원의 사고방식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일부 의원들도 적지않게 있다는 것이다.
오늘 본 회의장에서 4명의 초선 ,재선의원들의 의사진행을 보면은 제일먼저 하는말이 "존경하는 달서구 53만 구민들" 인사말이 제일 먼저였다.
제10대 달서구의원들의 구민들 선택은 국민의힘 15석 더불어 민주당 10석으로 8~9대 때보다 많은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했다.
이는 , 구민들이 변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달서구를 좀더 발전과 살기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달라는 염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현재의 달서구의회는 어떠한가?
의장과 상임위원장의 감투를 차지할려고 민주당을 배척한다면 앞으로 4년의 의정할동에 많은 제약을 받을께 뻔한 사실임에도 오로지 의총의 결과를 고집한다면, 모두 달서주민들에게 불이익을 주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게 아니라는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주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선거공약을 져버린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15/10이라면 형평성 맞게 의장단을 구성하여 제10대 의정활동에 전념해야만 할 것이다.
달서구 주민들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53만 달서구 구민들에게 좀더 살기 좋은 달서구를 지켜 달라는 바램이였을 것이다.
모 의원을 말처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하는 것 보소 우리도 따라 하는게 잘못인가"라고 자질없는 소리는 파행으로 치닫는 달서구의회전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명심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편가름 보다는 협치로서 의정활동4년을 매끄럽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 덕목있는 의장과 상임위원장으로 원구성을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