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국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용구)는 지난 7월 2일(목)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사전 조사를 거쳐,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혼자 사는 중년 세대를 선정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묵은 살림을 정리할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장판을 교체하고 곰팡이 오염이 심한 벽면 전체를 도배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박용구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국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국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