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원장 이옥희)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이틀간 대구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팔공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2026 팔공 여름 숲애(愛)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철 맞춤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련원 내 야외 물놀이장에서 진행되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친환경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가족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나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원들과 함께하는 ‘실내 놀이 한마당’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참가 대상은 대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기별 50가족씩 총 100가족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 중 10가족은 장애인 포함 가족, 다문화, 다자녀 등 사회적 배려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www.dge.go.kr/yeyak)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