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울릉크루즈(주), 픽셀플레넷(주)은 지역을 대표하는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지상파(KBS), 케이블(재능TV), 종합편성채널(채널A)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강치아일랜드’의 흥행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이어가고, 울릉도·독도의 천혜의 관광 인프라와 캐릭터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진흥원과 양사는 대형 크루즈 인프라를 활용해 △‘강치아일랜드’ 공동 마케팅 추진 △선내 캐릭터 공간 조성 및 굿즈 판매처 구축 △다각적 홍보 협력 등 전방위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현기 울릉크루즈 상무이사는 “밤바다를 가르는 크루즈 객실 안에서 승객들이 편안하게 전용 채널로 독도 수호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은 해양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