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은 7월 7일(화) 오전 10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동백꽃 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용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맞춰 학교, 복지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학생들의 상황과 정서적 측면을 고려하여, 이번 여름방학 중 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학교의 교육(상담)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피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