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회장 박종현)는 10월 2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북구청 네거리 일원에서 ‘행락철 산불 및 화재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행과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산불과 각종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출근길 주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및 화재 예방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인화물질 소지 자제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농업부산물 등 소각 금지 △야외 취사 및 불씨 관리 철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박종현 회장은 “산불과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무엇보다 예방을 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주변의 화재 위험 요인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안전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