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14년(제11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학(기업) 조사 결과, 전문대학 부문에서 올해도 존경받는 1위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영진전문대학은 KMAC가 2012년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첫 조사를 실시한 이래 3년 연속 1위에 등극하게 됐다.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학(기업)' 전문대학 부문 조사에서 영진전문대학은 인재육성, 고객만족, 믿을만한 대학 등 각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한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공헌, 이미지가치를 증대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대학(기업)을 선정했다.
경북대병원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대상포진센터’ 문을 열었다. 경북대병원은 대상포진의 조기 치료 및 합병증 감소, 예방을 꾀하기 위해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감염내과와 협진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수두를 앓고 신경에 숨어있다가 고령, 암 및 당뇨의 만성질환, 과로 등으로 면역이 떨어지면 신경 괴사와 염증을 유발한다. 몸 한쪽 피부에 통증을 동반한 군집성 물집이 생겨 수개월에서 수년간 만성통증이 생긴다. 특히 발생연령이 노년층에서 최근 청?장년층 확대로 급속히 늘고 있다.
17일 오전 7시30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100㎡와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운전해 준 대리 운전기사를 때린 이모(34)씨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오후 10시50분께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앞에서 술을 먹고 대리 운전 기사 사모(60)씨를 불러 귀가 중 아무런 이유없이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옆구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7일 새벽 1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이 아파트에 살던 장모(44·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장씨는 승용차 뒷좌석에 쓰러져 숨져 있었으며 차 안에서 착화탄을 피운 흔적과 수면제가 발견됐다. 또 집에 있던 장씨의 가방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자녀들을 잘 부탁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오전 11시 20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의 한 PC방에서 주인 A(48)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B(15)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사건 현장 출입문은 닫혀 있었고 뒷문은 열려 있는 상태"라며 "이날 새벽에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현장 감식 및 CCTV(폐쇄회로)를 통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는 17일 오는 4월 출범하는 문화재단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 운영지원팀장, 공연지원팀장, 문화정책실장, 문화기획, 기획공연, 전시일반, 강좌운영, 회계, 청사관리 등 10명이다. 만 20세 이상으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받은 사람으로 본인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 경북 지역이면 된다.
대구 북구청은 17일 다음달 10일부터 만성질환자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북구 지역민 가운데 만성질환자, 만성질환 고위험군 30명으로 북구 강북보건지소(053-665-4221)로 방문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기공체조는 각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기공체조 건강관리법 교육으로 만성질환예방 및 개선, 전신 근육 이완 등의 효과를 꾀하게 된다. 오는 3월10일부터 5월30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열린다.
경북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물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도내 수질오염원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조사에는 법정동리별 인구현황과 물사용량, 가축분뇨배출시설의 세부현황,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 현황 및 가축수, 폐수배출업소 운영현황, 법정동리별 토지이용현황, 양식장, 매립장, 환경기초시설 등 수질오염과 관련된 모든 현황을 시군 단위별로 조사하게 된다. 또한, 폐수배출업소의 경우 1일 200톤 이상(수질 3종) 폐수를 배출하는 규모의 사업장에서는 오염원조사 웹 시스템을 통해 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소규모 사업장은 이미 개별업체로 발송된 조사표에 폐수처리형태, 원료?용수사용량, 폐수발생량, 오염물질의 처리 전후의 오염도 등의 사항을 기재해 관할 담당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17일 서내 화랑마루에서 타서 전입자와 서내 이동자를 포함한 135명에 대한 상반기 경위이하 인사발령 신고식을 가졌다.
대구 동구청은 17일 올 상반기 541억원의 예산으로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적 지원을 꾀하기 위해 올 지방재정을 상?하반기 나눠 균형적 집행을 추진한다. 올해 932억원 가운데 58% 예산으로 상반기 각종 사업을 진행,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이룬다.
경북도가 도민과의 정보공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온라인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뉴미디어 환경에 맞춰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도정홍보에 역점을 두고 최근 SNS 통합센터인 '경북도 소셜밴드(http://band.gb.go.kr)'를 구축한다. '경북도 소셜밴드'는 SNS 이용자들이 각자의 SNS 계정을 이용해 문화·관광·정책제안·민원 등 경북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17일 도에 따르면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지는 소셜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도민을 비롯한 모든 SNS 이용자들이 경북도만의 이야기를 골라보고, 나눠보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생성한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 등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자신의 SNS 정보공유를 동의하면 실시간으로 공유·확산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말 계약이 종료된 경북지역 학교 전문상담사들이 17일 경북교육청의 고용 승계 및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북지부는 이날 오후 경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가정 학생과 부적응 학생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전문상담사들이 추운 겨울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경북지역의 전문상담사 191명이 계약 종료와 동시에 실업자 신세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가 올해 경북교육청에 전문상담사 467명의 인건비를 내려보냈다"며 "현재 경북지역에 위클래스가 설치된 학교 341곳에 근무하는 전문상담사는 113명으로 이를 제외하면 228개 학교에 전문상담사가 배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구 남구청은 17일 최근 대구시가 발표한 2013년도 구·군 부패방지업무 추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 및 개선 등 6개 분야 18개 지표에서 남구청은 청렴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부패취약 분야에 제도 개선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10시15분께 대구시 동구 율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A(69·여)씨와 B(61)씨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중 아래층에 살던 A씨가 B씨를 찾아와 멱살을 흔드는 등 폭행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집 안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주거침입 혐의도 함께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어린이집 투명성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 부모의 행복은 경북의 행복'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17일 도에 따르면 올해 보육예산을 지난해보다(4652억원) 16.9% 증액한 5438억원을 편성하고 올해를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강화의 해'로 정했다.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제고를 위해 본격 나선다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0~2세 영유아에 대해 연령별로 40만1000~75만5000원의 월 보육료 전액을 지원했다. 3~5세 어린이에게는 월 22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지난해에 비슷한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투명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공시제도를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대구경북지역은 동해안과 북동산간지역에 최대 20㎝ 가까이 내리는 등 눈이 다시 올 것으로 전망된다. 울릉도와 독도는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예상 적설량은 북동산간과 북부동해안이 10~20㎝, 경북 남부동해안과 경북내륙은 3~8㎝, 대구 1㎝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밤부터 영양, 봉화, 영덕, 울진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동산간지역과 동해안에서 10~40㎜, 대구와 경북내륙은 5~20㎜ 내외로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17일 오후 4시 한국무역협회에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조에 대응한 지역 발전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투자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을 비롯 경제계, 학계, 노동계, 언론인 등의 전문가 20여명과 이병환 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미래경북전략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수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최근 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유치원에서 3~5세(누리과정) 아동들에게 연령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하루 5시간(300분)씩 의무적으로 수업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낸 것과 관련, 교직원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교육부와 경북도교육청의 지침은 유치원의 교육과정을 하루 3~5시간을 기준으로 편성하고 학급 특성에 따라 융통성 있게 운영하게 돼 있는 상위 법규인 현행 '유치원 교육과정 고시'를 위반한 것이라며 지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는 17일 오전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경기도와 강원도 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 대신 현행 '유치원 교육과정 고시'를 따르기로 했고 다른 교육청도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하지만 경북도교육청만 별다른 의견수렴 없이 이첩 공문을 내렸다"고 밝혔다.
잔인하고 난폭한 비디오 게임을 즐긴 10대 청소년의 감정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캐나다 오타리오주 브럭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니터 앞에서 하루 3시간 이상 비디오 게임을 한 10대 청소년의 경우 외부 세상과 접촉이 부족해 참과 거짓을 분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며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잘못된 편견으로 세상을 판단하다”고 밝혀졌다. 특히 동정심이나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기에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비디오 게임을 장기간 즐긴 10대 청소년의 두뇌 구조가 도박 중독자와 비슷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