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관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과 함께 재구성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영남대 윤대식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관내 12개 대학교수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대식 위원장은 2014년도 운영계획과 관련. 민선6기 경산시 비전을 포함 다양한 정책제안을 요청했으며, 오는 8월말까지 연구보고서를 10월중 정책제안보고회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성주도원초등학교는 지난18일 대구지검 서부지청 이진순 검사를 초청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법질서 준수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검사는 "법무부에서 진행하는 학교 법 교육을 비롯,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검사 재능 기부 활동으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가 어떤 보호와 처벌을 받는지 학교폭력법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상의 언어폭력과 따돌림의 심각성 일깨워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유진 학생(6학년)은 "TV 속에서만 보던 검사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 학교폭력에 대해 알려주니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검사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청도군민의 숙원사업인 산복도로 개설공사을 공사를 2003년에 시작해 12년 만에 연장 3.0km 폭 15m 도로를 230억원을 들여 완공, 20일 오후 1시30분에 개통식을 가졌다. 산복도로개설공사는 청도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서, 그동안 도로가 없어 주변에 사는 주민의 주택지 와 인근 경작지 접근이 어려웠으나 본도로가 개설됨으로서 해소됐다. 또한 화양 범곡에서 청도역 지하차도와 월곡지하차도를 연결하는 도로로 교통이 혼잡한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도 통행 할 수 있게 됐다.
전국 제일의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수박이 올해 첫 출하 됐다. 고령군 운수면 운산리 박상문(53)씨가 지난해 12월 22일 2,017㎡(2동)의 하우스에 스피드품종을정식해 지난 19일 수박 1,300개(개당 6㎏)를 첫 출하 했다. 이번 수박은 21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구리청과 도매시장에 직접 출하해 kg당 2,700원 ~ 3,000원 가량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 될 전망이다. 박씨는 “첫 출하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 며 수박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재배기술 습득을 계속 노력하고 “우리고장 대표 특산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16일 경산시장 일대에서 경산시장상인회, KT, 시청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시행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등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주요내용에 대해 일반 시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번호 수집금지 실천수칙 등을 집중 홍보.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유도를 위해 안전행정부를 비롯. 전국 동시 캠페인으로 실시 됐다.
고령경찰서는 지난 18일 고령우체국에서 관내 아동안전지집과 수호천사 30명이 모인가운데 학교폭력및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과 칠곡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건의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초헌미술상운영위원회는 한국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포항지역 미술계의 초석으로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초헌(草軒) 장두건(張斗建)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10회 초헌미술상 수상작가를 공모한다. 장두건 화백은 1918년 포항 흥해(초곡리)에서 태어나 일본과 프랑스에서 유학했으며, 귀국 후 교육자로서 후진 양성에 헌신하고, 주요 미술 단체를 결성하고 후원하는 등 한국 근대미술을 일궈온 원로 미술가이다. 장 화백은 2009년 포항시립미술관 개관과 함께 작품 50점을 기증했으며, 올 2월에는 작품 19점과 작업도구를 비롯, 각종 자료 1천여점을 포항시립미술관에 기증했다. 초헌미술상은 이러한 장 화백의 예술철학과 지역 사랑 정신을 계승해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미술상이다.
울진군은 인지저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주 2회 맑은 뇌 쉼터를 운영한다. 맑은 뇌 쉼터는 온정면 소태1리 등 6개 경로당에서 인지저하자 및 7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 연말까지 주 2회 직원 및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가 한팀이 돼 회상하기, 만다라 그리기, 노래배우기, 바구니 농구 등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으로 진행한다. 얼마 전 초기치매 진단을 받고 보건소를 통해 약제비를 지원 받아 치료를 받고 있는 울진읍 김모 어르신은“보건소에서 쉼터에 참여하라고 할 때 따라할 수 있을까 하고 망설였는데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 쉼터 운영하는 날 만 기다리게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티파니웨딩 컨벤션홀에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영남권역을 대표해 포항시에서 개최했으며, 전국 118개 평생학습 도시를 대상으로 ‘정부 3.0 시대, 마을이 해법이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마을 조성 및 마을공동체 구축 방안 등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은 김남선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부원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백해영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의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발표, 김동호 부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의 부산시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발표를
울진군은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 고라니가 영농기와 상관없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201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자력으로 포획이 불가능한 주민들의 농작물 피해 및 야생동물 출현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출동해 총기를 통한 야생동물구제활동을 하는 제도다. 이번 ‘201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한국야생생물관리협회 경북지부 울진지회 소속의 모범엽사 30인을 선정, 운영하고 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시기인 이달부터 6월까지, 8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포획할 계획이다.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지역에 최대의 변수가 발생됐다. 경주지역은 기초단체장 후보로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그 동안 각자의 표심 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뛰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정서상 새누리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과 함께 공천을 받기위한 치열한 각축을 벌여왔다. 이 때문에 선거때면 매번 되풀이 되는 타후보에 대한 흑색선전, 인신공격 등의 병폐가 이번 선거에도 어김없이 난무하고 있다. 후보의 장점을 알리고 앞으로 경주시를 이끌어갈 청사진을 제시해 시민들의 표심을 얻어내야 할 후보 및 후보진영 인사들이 타후보의 약점캐기와 비방전에 몰두하고 있어 타락선거의 표본을 보는듯 하다.
울릉군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섬을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해상재난예방을 위한 2014년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철구 울릉군 부군수, 울릉군의회 의장, 울릉경찰서장, 울릉교육지원청장, 해군118전대장, 공군 제8355부대장, 울릉119안전센터장,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장,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장 울릉군산림조합장, KT울릉지사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토론 및 의견을 수렴하고 해상사고에 대비한 해상재난 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해상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체계와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구조활동과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 유?도선 및 어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운행 교육 등도 실시 하도록 했다.
포항시는 18일 위생업소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을 신규 지정해 위촉식을 갖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기존 경북도에서 지정한 21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에 각종 민간단체의 추천과 개인이 신청한 자를 엄선해 자체적으로 35명을 추가로 선발해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위촉된 감시원들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관련된 동영상 시청에 이어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과 시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요령 △업종별 지도?계몽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았다. 포항시 권경옥 건강위생과장은 “포항시민이 식품관련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을 통해 먹거리 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 확보의 첨병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은 벼 안전육묘를 위해 소형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330㎡ 11동, 165㎡ 8동 등 총 19동의 벼 육묘 하우스를 북면 일대에 설치해 2014년부터 벼 육묘에 활용 할 계획이다. 울진군에는 현재까지 35개(330㎡/1동)의 벼 육묘 비닐 하우스와 26개의 벼 육묘공장을 지원했으며 2014년도 시설을 완료하면 50개 정도의 벼 육묘 비닐하우스와 32개의 벼 육묘공장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울진군 모 필요량의 약 50%이상의 모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써 벼 안전육묘를 통한 적기영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소방서는 최근 관내 중요목조문화재인 불영사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서면의용소방대원, 울진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진휘차 등 소방차량 5대가 동원돼 ▲가상화재 상황설정에 따른 소방 활동 전개, ▲화재 초기 대응 및 산불로 인한 목조문화재 연소확대 방지훈련,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진압능력 배양 훈련, ▲민관합동 산불진압 및 상호역할 숙지, ▲기초소방시설(소화기) 실습을 통한 소소심 바로알기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국내 최대안경체인 기업 ㈜다비치안경체인의 인재사관교육 '옵토메트리 아카데미 교육'이 대경대 캠퍼스 강의실로 옮겨진다. 대경대가 최근 국내외 체인 160여 개를 보유한 다비치안경체인과 산학 밀착형 실무 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 산학협력 체결식은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대경대 김은섭 총장과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 이사, 다비치 사관생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다비치안경체인은 국내외 우수대학과 산학 밀착형 맞춤식 실무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을 연계한 교육 노하우를 교류하고 있다. 대경대는 전국 대학으로써는 5번째로 다비치안경체인과 맞손을 잡았다.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지난 18일 경북 구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을 앞 둔 2학년 예비 '백의 천사' 71명의 다짐이다. 이날 구미대 간호과 학생들은 캡을 쓰고 등불을 상징하는 촛불처럼 생명존중, 희생과 봉사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백의천사로 불리는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소명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모든 간호교육기관에서 병원실습에 앞서 거행하는 서약 의식이다. 의식의 하일라이트는 어둠에 깔린 강당에서 예비 간호사들이 촛불을 밝힌 뒤 오른손을 들고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는 것.
대구과학고등학교의 2015년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결과 경쟁률이 22.43대 1로 지난해 12.62대 1보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 내 전형은 90명 정원에 2019명이 몰렸으며 정원 외 전형의 경우는 9명 내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5학년도 대구과학고 입시는 ▲서류 평가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과학 창의성 캠프로 3단계 과정을 거친다. 1단계에서 우선 선발 인원인 1200명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80명 내외로 추리게 된다. 1단계 서류 평가는 21일부터 진행되며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선 선발 제도의 도입으로 1단계부터 우선 선발로 학생들을 모집할 방침이다.
대구종로초등학교는 지난 18일 학교도서관에서 대구적십자사와 '희망 천사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2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희망나눔천사가 됐다. 김영조 교장은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시작한 종로초등학교 희망나눔천사 어린이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나눔천사로 가입한 학생들에게는 어린이 후원회원증과 희망나눔천사 교통카드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대구종로초등학교에는 희망 천사학교 명패가 부착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26일 오후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대 음악회'를 연다. 개교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교수와 재학생, 동문 등이 참여하는 축제의 무대로 음악을 통해 지난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맞는 감동을 전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관현악과 이현세 교수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 피아노과 백혜선 석좌교수, 관현악과 송희송 교수(첼로), 성악과 김은주(소프라노)·이병삼(테너) 교수 등이 출연한다. 멘델스존의 '아탈리' 중 '사제들의 전쟁행진곡'을 시작으로 시인 박복조 동문의 작시에 작곡.실용음악과 장병영 교수가 작곡한 '한 세기를 건너는 큰 집 영원하라'에 의한 랩소디를 이병삼 교수가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