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지난 1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사업비 9000만 원을 지원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 2013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로 예천군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2012년 4분기 경북도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군부 1위, 사회적 경제 우수성공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명실공히 일자리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로 타 자치단체보다 두각을 나타냈다. 예천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1.8%에 달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상수도 취수원이 산재돼 제조업 유치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하면 일자리 창출의 증가요인이 미약한 가운데 고용율 65.7%와 취업자 수 2만5,600명 추진으로 전년대비 1%와 1.13%를 증가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영양군 서부2리 마을회는 체코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치료 중인 김효정양을 돕기 위해 14일 영양장날에 맞춰 시장 내 모금활동과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모금행사는 서부2리 마을회 주관으로 영양군자원봉사센터, 영양군새마을회, 라이온스클럽, 영양군나눔봉사단 등 영양군 각계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오전 10시 영양군청 앞에서 서부2리 마을 주민들의 가두캠페인을 통해 성금모금활동을 홍보하며 영양전통시장에서는 군민들을 대상, 성금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효정양을 돕기 위한 전국적인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군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영양군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3월초부터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은 금액과 이날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은 효정양의 아버지인 김송학씨에게 전액 전달 될 계획이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초 ‘3년연속 최우수, 종합대상(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고, 명실상부한 일자리창출 최고의 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한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12년 최우수, ’13년 최우수에 이어 영광의 ‘종합대상’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3)가 추진한 일자리창출 실적을, 고용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결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공급된 ‘월배 2차 아이파크’는 10여 일만에 계약이 완료되는 기염을 토했다. 11월 선보인 ‘울산 약사 아이파크’ 역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등 아이파크는 영남권에서 계속되는 분양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북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아이파크는 신도시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이면서, 입주가 가장 빠른(2015년 11월) 단지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주요 도로,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행정타운이 1km 내외로 가깝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에코시티, 스마트시티, 지식산업도시, 교육문화도시로 개발되는 신도시의 비전은 물론 잇따른 교통 개선 사업 등이 기대심리를 북돋우고 있는 것이다. 안동~영덕간 동서4축 고속도로가 추진 중이며,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복선 전철화가 마무리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2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고령군은 지난 1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 열린『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행사에 참석, 2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평가에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상장·상패 및 9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인센티브로 받았다.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단체장의 공약을 반영해 임기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고용노동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안권섭)는 유명 연예인의 지인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한 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문자 메시지 등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김모(30·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그룹 JYJ 멤버인 박유천(28)의 지인 A씨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한 뒤 휴대전화에 있던 사진과 문자 메시지 등을 외부에 공개하겠다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1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마치 자신이 기자인 것처럼 박씨와 박씨의 소속사 매니저 등에게 접근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문자 내용 등이 알려지면 안 되는 것이 아니냐. 별도로 촬영해 둔 자료가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전국 각지의 대학에는 '안녕들하십니까'로 시작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보는 이의 '안녕'을 묻는 이 자보에는 작성한 사람의 '안녕하지 못하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를 본 다수의 사람이 반응했다. 반향은 오래, 크게 일었다. KBS 2TV가 새롭게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 '대변인들'은 대자보 '안녕들하십니까'를 TV로 옮겨온 프로그램이다. 단순 토크쇼를 넘어서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의 맞수, 라이벌 등 평소 소통하지 못했던 이들이 서로의 입장을 역지사지하는 기회의 장을 펼친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게스트의 소통을 이끌어 내는 코너 '당신의 입이 되어드립니다', 당사자가 직접 말하기 힘들었던 '을'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을트라맨' 코너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전수영 PD는 "각 '대변인들'이 안녕하지 않은 삶을 사는 이들의 입이 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아티스트 정연두(45)가 서울 삼성미술관 플라토에 작품을 설치했다.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를 주제로 사진·영상·설치·퍼포먼스 등 50여 점을 들여놨다. 국내 개인전은 6년 만이다. 작품 가운데는 초기 대표작, 뉴미디어와 퍼포먼스로 확장된 신작 2점이 눈에 띈다. 우선 플라토의 글래스 파빌리온에 상설 전시된 로댕의 ‘지옥의 문’ 앞에 3D 영상기기를 통해 바라보는 ‘베르길리우스의 통로’(2014)를 설치했다. ‘지옥의 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상을 실제 모델로 재현한 가상 조각이다. 갤리러 측은 “작가가 일본에서 체류하던 중 보지 못하는 현실을 사진으로 촬영하는 어느 시각장애인 안마사와의 우연한 만남으로부터 시작된 작업으로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자문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사랑의 결실을 보지 못한 채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주인공 '줄리엣'(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괴팍한 야수의 따뜻한 영혼을 발견하는 순수하고 밝은 소녀 '벨'(뮤지컬 '미녀와 야수'), 순수하고 감성적인 청년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마력의 여인 '롯데'(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서자 출신인 '김생'과 사랑에 빠지는 양반집 규수 '홍랑'(뮤지컬 '피맛골 연가')…. 뮤지컬스타 조정은(35)은 사랑받는 꽃다운 여인이었다. 또렷한 눈망울과 청순가련한 이미지가 한몫했다. 데뷔 10년째로 접어든 2012년부터 여인의 결이 좀 더 다양해졌다. 사랑을 받는 대신 현실의 슬픔과 절망 속에서 아픔을 끌어안았다. 지지부진한 삶을 힘겹게 헤쳐 나갔다.
(사) 한국문화유산아카데 고미술문화대학이 제16기 고미술품 감정교육 일반과정을 19일 개강한다. 7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2층 강당에서 16회 강의와 1회 국내 문화유적지 답사로 이뤄진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방병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양의숙 KBS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능묘 특별전의 세 번째 전시로 경북 경주시의 천마총을 주제로 한 ‘天馬, 다시 날다’를 18일부터 6월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발굴한 지 41년 만에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천마총 출토품의 거의 전부를 공개할 계획이다. 전시품의 수량은 136건 1600여 점이다. 이 가운데 국보와 보물이 모두 11건 12점(금령총 출토 기마인물형 주자 1점 포함)이다. 전시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1부 ‘왕(족)의 무덤, 천마총’과 2부 ‘천마문 말다래와 장식 마구’ 그리고 종결부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관람료를 받아왔던 종로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사적 제257호 운현궁을 오는 20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그동안 운현궁은 서울시 소유문화재인 경희궁, 남산골 한옥마을, 몽촌토성 중 유일하게 유료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서울시 문화재보호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20일 이에 대한 공포와 함께 전면 무료개방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운현궁 무료개방으로 인근 인사동 및 북촌과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4월 고종·명성후의 가례 재현, 5월 전통 왕실 의상 패션쇼, 7~8월 여름밤 금요 야간개장 공연, 9월 가을 일요 전통문화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과 외국인 관람객의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1990년대 후반 홍대앞은 밴드 사운드로 들떴다. '크라잉넛' '노브레인' '닥터코어 911' 등이 수많은 밴드와 몇몇 독립레이블의 탄생을 이끌었다. '록 윌 네버 다이(RWND)'를 구호처럼 외치며 연명하던 록이 전성기를 맞은 듯했다. 그리고 그 시절 홍대의 한 축에 '예리밴드'가 있었다. 정확하게는 예리밴드를 이끌고 있는 '추장' 한승오(42)의 이야기다. 한승오는 1995년 메탈밴드 'DMZ 코리아'를 결성, 활동했다. 현재 예리밴드를 함께하고 있는 밴드 멤버들이 그를 '큰형'으로 부르는 이유다. "저를 인정해주고 찾아줘서 좋았어요. 지금은 동생이 아닌 동료로서 잘해주시죠"( 이학인), "예전에 제가 아기일 때 큰형 같은 분이셨어요. 멋있게 활동하는 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죠."(남궁혁) 한승오는 1999년 셀프타이틀 앨범 'DMZ 코리아'를 발매한 뒤 2000년 일본의 세계적인 록밴드 '라우드니스'의 제작자에게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데뷔시킬 다국적 록 밴드의 한 자리를 보장하겠다는 제안이었다. 한승오는 거절했다. 'DMZ 코리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또 즐겁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공부의 3요소인 확고한 공부의지, 효율적인 공부방법, 실천적인 공부도구를 갖춰야 한다. '생생공부'는 바로 이 세 가지 요소를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즐겁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즐열공' 하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고 또 그 마음을 유지해야 하며, 공부의 과정 또한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저자의 강연을 통해 '즐열공'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은 1학년 때 5등급이던 성적이 2학년 때는 2등급, 3학년 때는 1등급으로 수직 상승했다. 시험지를 받아들었을 때 공부한 것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면 공부가 절로 재미있어질 것이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우아한 거짓말'은 14~16일 555개 스크린에서 8000회 상영, 44만7454명이 봤다. 누적관객은 51만7716명이다. '우아한 거짓말'은 '연애소설'(2002) '청춘만화'(2006) '완득이'(2011)로 주목받은 이한(44) 감독의 다섯 번째 연출작이다. 갑작스러게 세상을 떠난 동생 '천지'(김향기)의 비밀을 언니 '만지'(고아성)가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김희애(47)가 만지와 천지의 엄마 '현숙'을 연기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 '설국열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고아성(22)이 언니 '만지',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향기(14)가 동생 '천지'를 맡았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최고의 아역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김유정(15)이 '천지'의 친구 '화연'으로 분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3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약 1만4000명을 대상으로 636개의 국비 무료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새일센터 외에도 폴리텍대학(2개소)과 직업전문학교(6개소)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연내 기업·직능단체와 연계한 현장맞춤형 훈련이 추가된다. 우선 전문기술 과정으로는 '웹콘텐츠 디자인'과 '반도체품질검사원 양성' 등 74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지난해 39개에서 2배 가량 늘었다. 기업맞춤형 과정은 '세무사무원 양성', '2D 애니메이션 디지털제작 전문가' 등 91개 과정이 운영되며 교육훈련 설계시 기업과 연계가 이뤄진다. 이밖에 '방과후 지도사 양성' 등 여성이 선호하는 교육과 복지 등의 사회서비스 직종과 창업과정이 개설된다. 장애여성과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진행된다. 채용 예정이거나 채용 이후 원활한 직무적응을 위한 '새일역량교육' 과정도 신설됐다. 이 과정 교육자들은 회사 내 직무태도, 윤리의식, 커뮤니케이션 등의 교육과 함께 기업체 파견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동안 외모를 가진 교사 이모씨(47·여)는 ‘패셔니스타’다.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젊게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1년 전부터 노안이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다. 노안 때문에 글씨가 제대로 안 보여 돋보기를 사용했는데, 학생들이 자신을 ‘할머니’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글자가 바로 읽히지 않아 마음도 답답한데, 아직 한창 나이에 할머니 소리까지 들으니 자신감이 점점 떨어진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노안(老眼)이다. 노안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떨어져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증상이다. 시기의 차이일뿐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는 문제다.
윤 구월이 있는 올해, 가을보다는 봄에 결혼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동시에 피부과가 붐비고 있다. 사소한 피부 트러블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습과 탄력 관리, 잔주름과 모공 치료 등의 수요도 적지 않다. 결혼식을 앞둔 여성은 바쁘게 마련이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치료를 꺼릴 수밖에 없다. 자극이 적은 치료를 원한다. 그러나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모공이나 잔주름, 탄력 치료를 하기란 쉽지 않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피부과전문의)은 “토닝 프락셀 시스템과 자가혈 재생 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마블레이트 레이저 요법 중 하나인 토닝 프락셀은 피부를 약하게 자극해 외피의 각질을 정리,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고 넓어진 모공을 축소한다. 자가혈은 진피의 피부 재생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여 모공을 수축시켜준다. 홍 박사는 “치료를 강하게 받는 것보다 효과는 약하지만 넓어진 모공과 잔주름을 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며 “시술 후 약간의 부기가 있을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크게 지장을 안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2회 연속 입상' 목표를 아쉽게 달성하지 못한 채 10일 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된 제11회 장애인동계올림픽(이하 2014소치패럴림픽)은 17일 오전 1시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한국은 소치패럴림픽에 바이애슬론을 제외한 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아이스슬레지하키·휠체어컬링 등 4개 종목에 걸쳐 총 57명(선수 27명·임원 30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1992년 프랑스 티니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2010밴쿠버패럴림픽 때 휠체어컬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으나 녹록지 않았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화가 북한 평양을 거쳐 육로를 통해 광주로 봉송될 것으로 보인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7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포럼 인사말에서 "FISU 회장에게 성화가 평양을 거쳐 광주로 봉송 될 수 있도록 제안을 했다"며 "FISU회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FISU회장이 성화 평양 봉송을 허락했고 회장이 직접 판문점을 통해 육로로 성화를 봉송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