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일 안전행정부 주관 정보지식인 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정보지식인 기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개인평가에서도 경북 포항 기계중학교 상옥분교장 김영현 주무관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정보지식인 평가는 정보화 인력개발 계획 및 시책, 중앙대회 참가자 개인 성적, 자체 선발대회 개최 실적, 정보화 관련 상시학습 이수 실적, 공무원 정보화 역량진단 참여 실적 등 5가지 영역으로 이뤄진다.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김종성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0년 6~12월 동안 내원한 남성 1763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고혈압 위험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288명과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527명,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 948명의 고혈압 위험도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위험도를 1로 봤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일주일에 소주 1병 이상 2병미만으로 마셨을 경우 고혈압 위험도가 2.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2일 한자리에 모여 동서화합을 논의,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상호 방문키로 했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전남도당위원장)과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경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열린 '화합의 조찬모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양지역 의원들이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마을을 상호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내년 1월 새누리당 경북지역 의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고, 3월 중으로 민주당 전남지역 의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순서를 정했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단(단장:김용재)은 지난 11월 초 대구·경북지역 중국유학생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체육대회 참가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3일, ‘2013 중국유학생 체육대회’를 ‘대구관광 마케팅의 날’로 정하고 이날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학생의 대구관광 인식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중국 유학생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대구 관광지 선호도를 살펴봤다. 조사결과에 따르면(부적격 응답자 174명 제외), 유학생의 관광 정보 입수경로로 55%인 173명이 ‘인터넷’을 꼽았으며, ‘지인소개’(23%), 여행사·브로셔(13%) 순으로 응답했다. 관광지 선택 방법으로는 ‘TV·잡지’(36%), ‘지인추천’(17%), ‘인터넷’(12%) 순으로 답했다. 권역별 선호 관광지(복수응답)는 ‘동성로·근대골목’(51%), ‘국립대구박물관·미술관’(56%), ‘수성유원지·앞산공원’(51%), ‘동화사·갓바위’(45%), ‘마비정·허브힐즈·포레스트스파밸리’(81%)등으로 나타나 한국적 이미지가 강한 곳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27%인 86명이 ‘치킨’을 꼽았으며, ‘삼겹살·닭똥집’(20%), ‘막창’(19%), ‘생고기·떡볶이’(14%)로 답했으며, 쇼핑은 주로 ‘백화점’(62%), ‘대구스타디움몰’(13%), ‘동성로·지하상가’(12%), '서문시장‘(7%), ’학교‘(3%), ’인터넷‘(2%) 순이었고, 1일 관광 경비로는 10만 원 미만이 74%, 10만 원 ~ 30만 원 미만이 26%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전 경북도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 안동을 방문했다. 전용헬기 편으로 예천 공군부대를 통해 안동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북지역 국회의원, 도내 지방자치단체장, 안동지역 기관단체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통령 일행이 지나가는 안동 송현동 오거리와 안동예술의전당 진입로에는 이날 아침 8시부터 수백명의 시민들이 나와 대통령 일행을 기다렸고 차량이 지나가자 뜨거운 환호로 박대통령을 맞았다. ▣경북도가 앞장서겠습니다
1일 오후 3시 5분께 성주군 금수면의 한 야산에서 폐목을 줍던 노모(18)군 남매가 꿩 사냥을 나온 곽모(59)씨가 쏜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군은 허벅지 부근에 총알이 스치는 경상에 그쳤으나 노군의 동생(13·여)이 엉덩이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곽씨가 날아가던 꿩을 향해 총을 쏘던 중 총알이 땅에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상주시는 2일 10주간의 물환경해설반 양성교육을 이수한 45명을 물환경해설사 및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물환경해설사는 경천대, 경천섬, 국립생물자원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한 낙동강 일대에서 탐방객 안내 등을 맡게 된다.
경산시가 청소차량 및 거리청소구역에 대한 실명제를 시행한다. 청소구역 실명제는 청소차량 운전자와 가로청소 환경미화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청소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우선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7명의 환경미화원의 이름과 청소 구역, 작업시간, 신고전화 등이 기재된 안내판을 제작해 버스승강장 등 거리 곳곳에 부착했다.
청도군이 지난달부터 시행한 농어촌 버스단일요금제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군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경제적인 부담 해소 및 주민편익 증대,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단일요금제를 시행했다. 그동안 버스이용거리에 따라 달리하던 구간요금제(최대 4100원)가 거리에 관계없이 일반 1200원, 중고등학생 900원, 초등학생은 600원의 요금만 내면 어디든 이용이 가능해 졌다. 청도군은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 원거리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비가 하루 최대 5800원 절약되는 등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군은 기사와 승객간의 요금에 따른 마찰도 줄어 운전기사들도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운행 및 고객서비스 향상, 운행시간 단축 등의 장점도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칠곡군 생활체육회 볼링연합회(회장 이병수)는 박창기 칠곡군 생활체육회장 및 오종열 칠곡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프라자 볼링장에서 ‘제18회 생활체육회장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칠곡군 볼링연합회 주최로 개최 된 이번 볼링대회는 38개팀 150여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경산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성가족부는 경산시가 신청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2일 경산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014년부터 5년간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성장과 안정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 및 도시를 의미한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역이용해 사기범을 등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2일 돈을 받고 통장 사본 등을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넘긴 뒤 이 통장에 들어온 사기 피해자의 돈을 가로챈 류모(20)씨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정모(20)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같은 혐의로 이들에게 통장 사본 등을 사들여 보이스피싱 사기단 상부 조직에 되판 통장모집책 조모(22)씨를 구속하고 공범 박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 등은 지난 9월 조씨 등에게 돈을 받고 통장 사본과 체크카드를 넘긴 뒤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박모(76·여)씨가 이 통장에 입금한 3000만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가 올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공동 연수'를 가진다. 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사업단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단간 운영사례와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사업단 자립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사업추진 주체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은 지역 농산업 주체(산·학·연·관)들의 역량을 집중해 특화된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판매 등으로 농촌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혁신체계 구축 및 네트워킹, 산업화 및 마케팅 부분에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항서(54) 상주상무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사상 첫 '승격팀'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역사적인 K리그 첫 승격팀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주는 챌린지(2부 리그)에서 '무적'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었다. 1·2부 리그 출범 원년인 올 시즌 챌린지 우승팀은 클래식(1부 리그) 12위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러 1부 리그 승격 유무를 가린다. 상주는 클래식 12위 강원FC와 '승격'과 '잔류'라는 각자의 목표를 두고 격돌한다. 박 감독은 "K리그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챌린지 대표로 상주가 올라가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많은 땀을 흘렸다. 열심히 한 만큼 내년은 클래식에서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꿈을 이룰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성주군 나눔봉사단은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기탁자 경북나눔봉사단장 신혜경, 경주)연탄을 대구에서 수령 성주읍에 거주하는 홀로사는 할머니집에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날씨 가운데 연탄을 나르는 단원들의 손길은 정성스러웠고 혹여 한 장이라도 떨어뜨려 깨질세라 소중히 다루는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김지영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늘 봐도 아름답다” 며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느꼈고 좋은 정책아이디어 제안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성주군나눔봉사단은 2012년 10월 결성돼 성금모금, 길거리공연, 착한가게모집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다음달 2일까지 회원을 추가모집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3일 하양읍사무소에서 열리는 ‘2013 경산아카데미 12월 강좌’ 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의성군은 군정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전파로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여론수렴 및 신속한 군정 반영으로 정부 3.0시대에 걸맞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제3기 군정홍보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복규 의성군수와 40명의 군정홍보모니터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군정홍보 방향과 군정 발전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군위군(군수 장욱)은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 2014년 1월부터 화장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조례는 유교문화 영향으로 매장률이 높아 묘지 증가로 인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화장 문화를 조기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민이 타 지역 시군구의 화장장을 이용할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망일 현재 군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다. 군은 사망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사망자 1구당 20만원의 장려금을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에게 지급한다.
봉화 한누리합창단이 제1회 농어촌희망 어버이합창 경연대회에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지난달 26일 서울경마공원 럭키 빌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행사 구호는 `농어촌에 꿈과 희망을… 그리고 하모니`다. 봉화 한누리합창단은 2011년 10월에 창단하여 단장 최병호와 회장 최순자 외 한누리 권역 주민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동 시립합창단 테너인 조정민 지휘자, 김아람 반주자로부터 지도를 받아오고 있다.
경북지역에서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재난위험교량’이 3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포항과 예천이 각 7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 5곳, 봉화 4곳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영주·영천·청송이 각 2곳, 의성·영양·청도·울진이 각 1곳이다. 이들 교량은 대부분 건설된 지 20~30년 된 노후 교량으로 일정 중량 이상의 차량 통행은 제한되고 있다. 포항과 예천 등 면적이 넓고 하천이 많은 지역일수록 사업 우선 순위 등에 밀려 노후 교량에 대한 보수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재난위험교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경북도는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