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육아 및 출산교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新 육아트렌드, 조부모 육아교실’은 전문 강사가 나서 시대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와 기술을 제공한다. 교육은 △영유아 발달 과정에 따른 육아법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세대 간 육아 방법의 차이로 발생하는 갈등 해소 방법 제공으로 조부모의 육아에 대한 자신감 향상 등 조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4일 첫 교육에는 조부모 50명이 참여했으며, 11일에 두 번..
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 토요일 가산수피아에서 ‘2024년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행복북구 청소년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북구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의 청소년들과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숲속에서 꽃공예, 알파카랜드, 숲속 레일 썰매 등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대회에는 초등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22명을 각 ..
수성구는 지난 8일 영덕군을 방문해 영덕군 공무원 축구동호회와 축구 교류전을 갖고 우의를 나눴다.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스포츠 교류전은 두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김무열 행정국장, 김광열 영덕군수와 배재현 영덕군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교류전 개최를 축하하고 함께 응원했다. 두 지자체는 축구 교류전을 통해 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졌으며, 수성구는 올해 가을경 영덕군을 수성구로 초대해 친선 축구 교류전을 다시..
군위군 선비춤이 제5회 ‘전국실버국악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16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서 군위선비춤의 김이수 회장이 ‘선비춤'으로 개인무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군위생활문화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성화된 동호회 활동 덕분에 가능했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에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군위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동호회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달성군새마을회는 10일 달성군 논공읍에 소재한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정연욱 회장을 포함한 달성군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1800여 평 규모의 양파밭에서 양파수확 작업을 도왔다. 또한 정연욱 회장은 현장에서 수확한 양파 1000㎏을 구입해 양파 농가의 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정연욱 새마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농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회원들과..
달성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제15회 대구꽃박람회에 ‘EVERYDAY 달성’이란 주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달성군 조성관은 정면에 달성군의 사계절을 떠올릴 수 있는 포토존과 볼거리를 준비했고, 후면에는 청년농업인 5명의 브랜드 디자인을 전시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달성군의 아름다움과 청년들이 이끌어 가는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여 달성군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또 군은 청년농업인들이 3개의 부스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 체험, 판매해 달성군 농업의 미래와 희..
대구시가 보행자의 통행우선권 보장을 위해 2022년 7월 도입한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해 사업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시행 전·후 교통사고 발생률이 3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로서 2022년 7월 12일 도입됐다.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된 곳에서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보행할 수 있고, 운전자는 보행자와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경우 서행..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지난 8일 준비한 삼계탕을 6·25 참전용사에게 대접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및 6·25 참전용사 안부묻기, 6·25 전쟁당시 음식 재현 및 사진전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총연맹회원 30여 명이 6·25 참전용사를 위로하고자 달성군 보훈회관에서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 연로해 거동이 불편한 참전용사 40여 분들을 위해서 댁에 직접 방문해 식사..
황명강<사진> 경북도의원이 경북 사업장폐기물 관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 을 촉구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활성화 대책, 다문화 이주여성 일자리 확보 및 다문화 전문가 양성 방안, 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대책도 물었다. 황 도의원은 10일 열린 제34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도의원은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사례로 들었다. 경북이 사업장폐기물 발생량은 5위(9.6%)지만 처리량은 압도적 1위(25..
경주·포항·울산이 손잡고 한동해안 시대 삼각 밸트를 형성한다. 해오름동맹 도시다. 3개 지자체는 상설 협력기구를 구성,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포항시·울산시와 함께 10일 오후 울산 동구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에서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열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3개 자치단체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 방안과 2024년 해오름동맹 핵심사업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
대구시의회 후반기 신임의장직을 놓고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25~27일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긴장감이 나돈다. 후반기 의장에 도전장 낸 시의원은 △이만규(중구2·재선) 현 의장 △김대현(서구1) 시의원 △이재화(서구2) 시의원 △하병문(북구4) 부의장 이다. 도전장을 낸 3명의 시의원 단일화와 이만규 의장 재임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년 뒤 있을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뜻을 두고 있는 후보진들은 17명의 과반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의장 선거에 집행부가 개입했다는 말이 돌면서 일부 의원..
지난 8~10일까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4 경산자인단오제’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아낙네들이 창포로 머리를 감고있다.<사진=경산시 제공> ..
2025년 11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유치에 모든 사활을건 경주시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심정으로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주는 유치 후보 도시 가운데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이다. 경주시가 지난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계획 현장발표에 후보 도시 단체장들이 총출동했다. ‘마지막 관문’인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이다. 이날 경주시는 경주만의 매력과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 개최지로서의 최적 조건과 경주시민의 열망을 ..
오늘(6월7일) 기자회견에서 액트지오 측이 본인들의 본사가 개인 자택임을 인정했다. 상주 직원도 거의 없다고 한다. 액트지오 측은 성공확률이 높다고 하더니, 갑자기 실패확률이 80%라며 면피성 밑밥깔기도 잊지 않았다.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되어 있는 사실도 못 찾았다고 한다. 동해 심해 가스전이 ‘장래성 없다’고 평가한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와 본사를 개인 자택에 둔 ‘액트지오’ 둘 중 누구의 말이 더 신뢰가 가는지 삼척동자도 다 알 내용이다. 거기에 더해 한국석유공사는 ..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쌍방울 대북 송금·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9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쌍방울의 대북송금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 충분하다”고 명확히 판단하며 중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사필귀정이다. 오늘의 결과를 예견이라도 하듯 그간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재판 과정에서 숱하게 드러난 재판방해 공작은 다양하고도 치졸한 방법으로 자행됐다.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대표의 대북 송금 관여를 주장했다가 돌연 말을 바꾸었..
벚꽃이 피고 지는 따스한 봄을 지나서 어느덧 무더운 여름을 향해 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강과 계곡으로 향하고, 그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청송에서는 5월 초에 한 50대 남성이 다슬기를 주우러 갔다가 실종되었던 수난사고가 있었으며 물놀이 또한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에 예방법을 숙지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물놀이를 가기 전 그리고 휴가 중에 날씨 정보를 ..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지역 21개국 정상·각료·언론 등 2만여 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제 번영과 평화 구축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가 2025년 11월 한국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국격은 물론 외교·경제·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 한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돼야 한다. 경주는 신라 1000년의 고도로 찬란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다. 대..
봉화군이 마련한 ‘찾놀 Free Play 버스’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찾놀 Free Play 버스는 농촌 지역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과 지역 내 돌봄·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영유아 중심 프로그램과 달리 인근 초등학교 재량휴업일에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중점을 둔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형식으로 운영됐다. 재량 휴업일을 맞아 놀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7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주제는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생활실천’이다. 행사에 시민, 환경단체,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서 온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경시 낭독 등 본식 기념행사와 더불어 색소폰 연주, 모듬북공연,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됐다. 기후변화 대응 동영상과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사진 전시로 자연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녹색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능동..
성주군에 모처럼 입주자 환영행사가 열렸다. 지난 4일 초전면 봉정리 ‘귀농인의 집’에서 이장, 마을 주민 등이 방문, 입주자 환영행사를 가졌다. 초전면 봉정리 귀농인의 집은 지난해 신축했다. 첫 입주한 정성호(58)씨 가족은 구미에서 살다 포도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했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입주자와 현장에서 소통, 귀농인의 애로사항과 영농에 대한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고, 이장과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 주민들과 융화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귀농인의 집’은 성주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