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6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대상 지역우수인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마련된 정책이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영주, 영천, 의성, 고령, 성주 5개 시군이 법무부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우..
경북도는 지난 3일 동부청사에서 ‘2022년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참여해 사업수행 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들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는 보조사업 관리 실태와 다각화된 원자력 교육 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SK그룹의 과감한 경북 투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3일 도청 1층 ‘미래창고(도서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SK가 2025년까지 경북에 5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기업의 우리 지역투자는 매우 고무적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자..
경북도가 올해 ‘확실한 지방시대’를 위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K-로컬 7대 프로젝트’는 4대 정주혁명과 3대 완전 돌봄 혁명으로 돼 있다. 4대 정주혁명으로는 △교육지원 △취업지원 △주거지원 △결혼지원 혁명을, 돌봄혁명으로는 △출산지원 △보육지원 △돌봄 지원 혁명을 ..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 참여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도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5년만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경북의 7건이 선정됐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K-컬처를 즐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공사에서 임직원들이 음주운전을 하거나 근무지를 장기간 무단 이탈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공사(수공)에서는 근무를 불성실하게 한 직원이 파면 처분을 받고 공직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5일 ‘뉴스1’이 지난해 4분기 환경부·산하기관의 징계처분 결과를..
대구지역 한 기초의원이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구청과 1100여만원의 수의계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대구참여연대는 대구 중구의회 의원 A씨가 유령회사를 설립해 구청과 수의계약을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대구 달성군 다사농협 조합원들은 조합장일가의 편법으로 지급된 보조금에 대해 업무상 배임행위라 주장하며 농협중앙회에 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3일 개최한 다사농협 정기총회에서 감사는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부정한 업무집행이 제50기 결산감사에서 발견됐다”며 보고했다. 농업협동조합법 제46조 7..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3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업소 2개소(화니조명, 하나산업안전건설)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화니조명 이승환 대표는 “저의 작은 기부가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
대구 남구는 올해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과 포용적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모두 행복한 ‘명품 복지 남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올해 남구는 신속한 위기대응 긴급복지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고독사 위험군 관리사업, 빅데이터 분석과 대구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통한 복지..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간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는 2023-1기 문화교육프로그램 32개 반을 대상으로 지난주부터 예선전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일과 4일 양일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대학입시 대비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2일은 김경범 서울대 (전)입학관리본부 교수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대학입시 대비 전략’라는 주제로 전반적인 대학입시 제도 소개 및 제도 변화에 따..
대구 달서구는 6일~15일까지 예비초등 및 부모 대상으로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꿈꾸는 예비초등, 도서관에서 놀자!’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꾸는 예비초등, 도서관에서 놀자’는 예비초등 부모특강과 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준비 및 독서교육을 안내하며..
달성군이 지난 2일 다사읍 세천늪테마정원(다사읍 세천리 1669)이 올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은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원을 조성해 녹색생활 공간을 확충하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천하람 후보(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변호사)는 3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제거는 총선의 필승 전략이다. 윤핵관이 당을 어지럽히고 있는 주역”이라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행 KTX 열차 안에서 “(윤핵관이) 당을 과거로 회귀시키고 다양성과 생동감을 없애..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4일 김기현·안철수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윤상현 후보와 의원과 ‘친이준석계’ 천하람 후보는 친윤(親윤석열)계를 향해 쓴소리를 내놨다. 김기현·안철수·윤상현·황교안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정 당협 신년하..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응하고, 이태원 참사 책임자 문책과 민생 대책을 촉구하고자 장외투쟁에 나섰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을 검사독재 정권으로 규정하면서 비판 수위를 높였고, 나아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특검) 추진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
고금리와 기존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분양시장 침체로 미분양 주택이 7만 가구에 가까워졌다. 전국적으로 증가 속도가 빠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대구는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까지 붙었다. 4일 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물량은 1만3445가구로 전국 미분양(6만8107가구)의 19.4%를 기록했..
대구교통공사는 15개 유형 전국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 공직유관단체(195개)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1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행정기관을 포함해도 5개 기관만이 달성한 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