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에서 17일 오후 1시부터 산사 음악회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지역민들도 반기고 있다. 청송문화원합창..
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는 지난 2일과 8일 주변의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해 달라며 ‘Blue Dream Box’ 300박스(2400만원 상당)를 남구청, 수성구청, 대구여상, 영신고 등에 기탁 했다. ‘Blue Dream Box'는 청나래의 ‘청’과 청소년들의 ‘나래(꿈)’를 상징하는 박스로 여성용..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포항의 전례없이 큰 태풍 피해 복구에 범국가적인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장비·인력 지원 등 따뜻한 손길이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포항 죽장면 소재 과수원인 태산농원을 운영하는 서상욱 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14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재해 복구를 지원했다. 공사 직원 30여명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공사 인근의 암곡마을 일원을 방문해 침수 농가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더하며 마을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했다. 김성조 사장은 “조..
경주시가 국내 유일의 문화재 전문전시회 개최를 통해 해당분야 산업적 가치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22 국제 문화재 산업전’이 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의해 침수피해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무인항공기를 투입해 벼 돌발병해충 긴급방제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태풍 후 예측할 수 없는 돌발병해충이 잦아져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약 300㏊의 벼 재배지에 오는 18일까지 긴급방제를 실시한다. 경주..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남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 8일부터 현장 심리지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태풍으로 지하주차장 침수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입주민들과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 대피소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4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2층 중강의실에서 2022 집단(임금)교섭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공무직 임금 교섭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개회식은 양측 교섭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측 교섭대표 위원이 절차 합의서에 서명하고 2022..
포항시의회 이다영 시의원(국민의힘)은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포항시의회 최연소 이다영(24) 시의원은 이번 태풍 ‘힌남노’로 초토화된 남구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 할동과 지역민 챙기기로 주목받는 정치인이 있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지..
대구경찰청은 한국부동산원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찰청의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와 한국부동산원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와 그..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는 국가적 재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복구를 위해 단체행동을 일시 중단하고 포항철강단지전문건설협의회와 집중 교섭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지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항제철소의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며 “포항제철소는 지난 6일 오전 ..
불법 체류 태국인 용의자를 직권 남용해 현행범으로 불법 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구 강북경찰관들이 혐의를 부인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14일 직권남용체포 등 혐의로 대구 강북경찰서 형사과 A(51)팀장 등 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공판에는 수사 검사가 ‘직관’했다. 직관은 수..
경북도가 태풍 힌남노로 침수돼 운행이 불가한 차량을 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대체 취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감면하기로 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 및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의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대체취득에 대한 감면’ 규정에 따른 것이다. 침수 차량의 채권매입액을 초..
경북도가 14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큰 포항, 경주 일원의 주택의 침수 보일러시설 무료 수리에 나섰다. 복구지원반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경북도회 회원사, 공무원, 보일러 제조사 엔지니어 등 1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북도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경북도회와 보일러 제조 4개사에 긴급지원을 요..
경북도가 14일 오전 도청 다목적홀에서 천안함 최원일 함장과 생존 장병을 초청해 ‘9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 홍보영상 시청, 문화 공연, 최원일 제16대 천안함 함장과 전준영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 사무총장의 ..
경북도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농어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태풍 피해가 난 도내 농어업인 또는 법인에게 소모성 농자재, 소형농기계, 지주·종자·묘목 구입 등에 드는 운영자금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저금리 수준으로 융자 지원(연리 1%) 한다. 융자금 상환기간은 일반..
올해 경북의 공공비축미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다. 경북도는 14일,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 9만6600톤(산물벼 1만9700톤, 포대벼 7만6900톤)을 이달 중순부터 12월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란 양곡관리법 제10조에 따라 양곡(식량) 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 자연재해 등 비상시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물량..
경북도가 경북지역 전체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의 문화도시 관련 공무원, 관련 재단 관계관, 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
@IMG1대구 북구가 오는 17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산격동 무지개어린이공원(경북대학교 북문 일원)에서 처음으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
달성군이 14일 지역 내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 52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2억원(8.8%)이 증가된 것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성서5차산업단지 등에 의한 산업화와 군 전체에 걸친 신규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증가 등 도시화에 따른 발전으로 개별공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