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공공시설 휴관과 문화예술행사 잠정 중단에 들어갔다.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난 21일 안동체육관, 시민운동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내 배드민턴장, 볼링장 등이 휴관했다. 복지시설도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노인회 활동 중지를 비롯해 마을 경로당 528개소도 모두 문을 닫았으며 노..
LH는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 내(內) 제조시설용지 13필지, 79,865㎡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항블루밸리 임대산단은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원(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내) 면적 200천㎡ 규모로 3개 블록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시장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블..
한전 대구본부(본부장 권오득)는 지난 19일 지역 소상인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휴무를 시행하고 전 직원이 회사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소상인 돕기에 나섰다. 대구본부 직할 소속의 전 구성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회사 주변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
㈜서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 우려로 지역 혈액 수급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 함께 실시한 이번 헌혈은 대구 수성구에 소재한 서한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본사 근무 임직원들 다수의 ..
이랜드그룹이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복원을 위해 10억원을 전달한다.23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것이다.전달된 10억원은 긴급구호물품..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대형마트·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긴급 휴점이 줄을 잇고 있다.이마트 경기 일산 킨텍스점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긴급 휴점에 들어갔다.이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하 축산 코너에서 고객과 접촉하지 않는 발골 작업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는 모양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이 공식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향후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이동할 때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우려된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우리나라 여행권고를 2단계로 조..
산림조합중앙회 제253회 총회에서 이석원 대구·달성산림조합장을 임기 3년 비상임 감사로 전국 142개 산림조합 감사로 선출됐다.이 조합장은 3선으로 대구·달성산림조합을 반석위로 도약시킨 장본인이다. 정기총회 신년사에서 “58년의 역사를 거울삼아 변화(change)와 융합(synergy) 그리고 창조(creation)의 창의..
경북도는 지난 22일 오후, 일본 시마네현이 15년째 ‘죽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강력 규탄하고 ‘죽도의 날 조례’ 철회를 촉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양국 국민이 쌓아온 ..
정부가 현재 602명까지 증가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증가 추세가 앞으로 2~3일 안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박능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은 23일 열린 확대 중수본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앞으로 2~3일 이내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일부터 도청사 주 출입문 2개소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고,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민원인, 직원 등 청사 출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이는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청 출입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도청..
대구지방경찰청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신천지 교인 소재 확인 등을 위해 경찰력 600명을 투입했다.대구경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방청, 경찰서 형사·수사 등 최대 가용 인력을 동원해 신천지 교인 소재 확인 및 보건당국과의 전화연결을 조치 중이다. 또 기동력과 현..
질병관리본부가 23일 오전 9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일 오전 9시 대비 93명이 증가됐다고 발표했다. 나이와 직업도 제각각인 전방위적 확산이다.전날에 이어 이날도 공무원 2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대구 중부소방서 직원 1명과 육군 5군수지원사령부에서 근..
코로나19로 경북에서 사망자 4명이 발생하고 158명이 감염됐다.또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경북도내 4800여곳의 종교시설이 일요일인 23일 종교활동을 중단하거나 간소화했으며 어린이집 등 6287곳이 폐쇄됐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처상황을 설명했다.경북도에 따르면 ..
지난 12일부터 미래통합당 공천 면접이 진행됨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험지 출마자들이 하나둘 확정되고 있다. 반면 보수의 텃밭 TK(대구경북)·PK(부산경남)에서는 발표도 하기 전부터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등 공천관리위원회 칼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서울 및 수도권 험지의 공천 확정..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대를 우려하며 “대구·경북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논의하고 하루 빨리 통과시킬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며 “우리 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제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코로나19 피해가 지역 전체로 퍼져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핵심은 속도다..
여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정부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일각의 과도한 불안과 혼란 조장을 경계했다.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과 ..
23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업을 한 상가연합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관련 범정부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만났다.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며 “감염자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