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9시께 김천시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동김천 IC 인근에서 17톤 화물트럭이 3차로에 있던 1톤 트럭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 등 2명이 숨졌다.사고는 17톤 화물트럭이 3차로에서 이미 교통사고로 뒤집혀 있던 1톤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지구대 담벼락에 대통령 하야를 암시하는 낙서를 한 혐의(공용물건손상)로 A(6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께 동대구지구대 외벽 담에 검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문. 하야’(가로 120㎝·세로 60㎝)라는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을 먹고..
울진군은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했던 ‘농촌체험학습지도사 자격증반’의 3개월의 일정을 마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촌체험학습지도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이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학습 전..
첨성대 주변의 유구가 처음으로 발견돼 기초 범위와 주변 형태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첨성대와 관련된 흔적이 발견된 것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14일 경주에서 개최된 ‘첨성대 창으로 본 하늘 위 역사문화콘텐츠’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경주시는 민선 7기 1주년을 앞두고 주요 역점 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 강화와 맞춤지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대내·외 여건조성에 총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 시장은 취임과 함께 기업분야 조직개편(투자유치과 설치, 외동 기업지원팀 신설)을 시작으로 관련 예산을 크게 강화했다. 올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서아시아의 조지아와 시드볼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지난 1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조지아 트빌리시 조지아국립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에는 바투미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기념해 조지아국립식물원은 조지아 자생식물 7종을, 바투미식물원..
포항시는 포항지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부 추경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체제로 ‘국회 대응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국회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 예산법무과, 지진대책국, 서울사무소로 구성됐으며 정책기획관이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매일 2명씩 서울사무소에 지원근무를 나가기로 했..
경북지방경찰청이 신청사 및 치안시스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찰의 이미지 향상 제고를 위해 마련한 ‘청사 견학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청사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경북경찰청이 안동으로 이전하고 신청사를 향한 도민의 관심이 커지자 도민과 소..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지난 13일 오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경찰·군인·학생·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찰홍보단’을 초청해 위문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는 경찰과 군인들의 사기를 더 높이고, 나아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학생들에..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의회, PB바이오(농업회사법인 포발), 포항영일신항만㈜와 수출입화물에 대한 영일만항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한석주 PB바이오 대표, 김진규 포항영일신항만(주) 대표,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
영덕군은 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지난 10~28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영덕군과 (사)경북도 옥외광고협회 영덕군지부는 조를 편성해 9개 읍면 시가지와 7번국도변을 순찰하며 불법 현수막, 전단 등을 정비한다.
사단법인 경주사회연구소는 15일 경주유림회관 강당에서 ‘제6회 경주발전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주시 융성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안’이란 주제로 저출산에 따른 인구 고령화 심화현상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주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경주시의 주최로 마련됐다. 2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예천군 소재 스타항공우주는 울릉도 및 영덕에서 관광헬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스타항공우주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울릉도 및 영덕 관광헬기사업 관련 허가를 받았다.울릉도와 영덕은 경북도 권역에서도 가장 이웃한 지자체이다.울릉도는 화산섬의 수려한 관광자원과 고유의 섬문화를 가진 문화관광..
울릉공항이 오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내년 4월 첫 삽을 뜬다. 공항은 50인승 소형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고,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 등 각 지역 공항에서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위치항법장치인 GPS의 성능을 높여주는 SBSA 기준국도 설치된다. 이 기준국은 공항을 찾는 항공기들이 이용하는 길잡이 역할..
최저임금 심의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마지막 공청회가 대구에서 열렸지만 노·사는 최저임금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고용노동부 소속 최저임금 결정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오전 대구고용노동청에서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들었다. 이..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아쉽게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FIFA U-20 폴란..
아쉽게 마지막 순간에 웃지 못했지만 막내 이강인(18·발렌시아)은 왼발로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 격인 골든볼을 수상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 16일 오전 대다수의 국민과 마찬가지로 대구시민들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정정용 감독과 고재현·김세윤 선수의 고향인 대구에서는 시민 1만여명이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포레스트 아레나, 일명 대팍)..
정정용<사진> 감독은 끝까지 선수들을 감쌌다.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들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국민들을 향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정 감독은 경기 후 “먼저 우리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밤늦은 시간까지 응원을 해주셨다”면서 “우리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뛰어줘 감사하다”고 ..
영양군은 지난 4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국 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지난 4월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영양군 관내 28농가에서 농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에 영양군은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남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