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총 7회에 걸쳐 응급처치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상황 발생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동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동구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안전 모니터 봉사단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119신고 요령, 환자 호흡확인 방법 등 실제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
2025 APEC 경주...경북 경제 9720억 생산 유발 효과 2025 제32차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경주시 최종 선정 경주시가 21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2025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의 국제외교 행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외교부장관)는 27일..
민선 8기 2년 대구 대혁신 “잘했다”가 60% 돌파했다. 이 사실은 대구시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지난달 12~18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확인됐다.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인 60.6%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2년간 오로지 250만 대구시민만 바라보며 대구혁신 100+1을 통해 대구굴기의 핵심틀을 마침내 완성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들께서 더 큰 대구와 미래 50년 번..
‘It’s Summer! Let’s Chimac!’ 다시 뜨거운 여름 축제로 돌아온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남녀노소 누구나 단 하루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더욱 다채로워진 초청 뮤지션 라인업부터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만의 한정 소스, 귀갓길을 돕는 대구로 택시까지, 미리 알고 축제장을 방문한다면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초청이다. ▣치맥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는 법 2·28 ..
한여름 밤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축제로 위상을 드높인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올해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나선다. 2013년 대구에서 시작한 치맥페스티벌은 12회를 거듭하는 동안 축제 규모와 방문객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분석을 통한 축제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경북도가 인구·산업·복지·교육·환경 등 도내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제63회 경북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경북통계연보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인구·노동·보건과 사회보장·환경·교육 및 문화 등 총 18개 분야 313개 항목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주민등록 기준 인구수는 265만7547명으로 전년 대비 0.8%(2만162명) 줄었으나 가구수는 128만6873 가구로 전년 대비 0.8%(1만27 가구) 늘었다. 사업체 수는 33만3276개로 전년 대비 1.4%(4619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정부가 오는 1일부터 '풍수해·지진재해 보험'(풍수해 보험)의 자부담 보험료를 기존 최대 30%에서 45%로 인상한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풍수해·지진재해보험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보험료 조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풍수해 보험료의 자부담 비율이 오르는 것은 2021년 1월 이후 3년6개월 만이다. 풍수해 보험은 국민이 예기치 못한 풍수해를 입었을 때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정책 보험이다. 2002년..
국민의힘 소속인 청도군의회 김효태<사진> 의장은 28일 후반기 의장 선출에 당협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개입을 주장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탈당 입장문’에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지역의 국회의원이 (청도군의회) 의장직에 특정 의원을 지목해 비상식적으로 원구성에 개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이만희 의원을 공격했다. 그는 “이만희 의원의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며, 조건부 의장직 배분이라는 국민의힘의 비상식적 주장에 대해 이 의원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
밤새 경북 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밤 지역 내 호우·강풍 등의 피해 신고가 총 2건(나무 쓰러짐, 도로 침수) 접수됐다. 전날 오후 10시19분께 영주시 하망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조치 후 시청에 인계했다. 앞선 오후 10시2분께는 칠곡군 동명면에서 나무가 쓰러져 119가 안전조치를 했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석포 봉화 93㎜, 상주 81㎜, 문..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3월 하순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검사와 금감원을 사칭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약 30회에 걸쳐 10억 원 이상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운수대통' 조직원 7명이 검거해 이 중 총책 2명과 환전책 2명 등 총 4명을 구속했다...
고령군은 지난 25일 덕곡면 후암리 산림연접지에 위치한 최귀곤씨 농장의 복숭아 및 참죽나무 파쇄지원 작업을 시작으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 취약계층 및 산림인접지 농지의 영농부산물을 불태우지 않고 파쇄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처리하여 퇴비 등으로 활용하고,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 및 병해충 발생 저감 등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대표 이덕봉) 회원들이 앞장서서 참여한다. 산림인접지 농가와 취약..
성주군은 지난 2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토크콘서트는 조직문화에 대한 세대별 인식차이를 공유하고 조직 내 갑질문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청렴토크쇼, 공연을 통해 청렴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연극, 청렴샌드아트 순으로 진행했다. 청렴토크쇼는 조직 내 갑질문화에 대한 직..
의성군의회는 지난 2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9대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훈식 의원(사진), 부의장에 지무진 의원(사진)을 선출했다. 각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오호열 의원 △총무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박화자 의원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에 박선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현찬 의원 △통합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에 김원석 의원을 선출하며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제9대..
봉화군은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와 합동으로 ‘2024년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방제 기간에는 꿀벌 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응애 방제법, 약품 선택 등 홍보·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지도사항은 △양봉용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성분·제품 사용 여부 △제품명 기준이 아닌 성분 기준으로 응애 방제제를 순환사용 △약품 선택 시 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알려진 성분..
영주시가 폭언과 폭행 등의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추진한 ‘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영주시청 민원실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직원들이 직접참여해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을 이용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
영천시는 26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수요데이’ 사업으로, 대구청년과 경북기업 만남의 날을 갖고 지역의 우수기업을 관외 구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인력자원들이 고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들과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자리이자 수요일에 채용면접, 취업·채용 지원 프로그램 등 참여 기회를 집중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6월은 영천시취업지원센터, 경북경총중장년내일센터 등과 함께 경북지역 중..
의성군의 귀농인 유치는 전국에서 최고를 유지해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군은 2023년에도 귀농인 유치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2020~2023) 최다 귀농인을 유치한 쾌거를 이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올해 총 202명의 귀농인을 맞이하며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의 213명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3년 귀농가구는 202가구로 전년(213가구)보다 11가구(..
영천시는 26일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별★별아지트'에서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한 교육생 40여 명,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들의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했다. 영천시는 2020년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023년도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진행해왔다. 약 430여 명의 교육 수료생과 530여 명의 체험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더 강화된 1대1 멘토링 시스템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
봉화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영주시, 영주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협업 방제는 봉화군 봉성면 일대와 영주시 이산면, 봉현면 일대를 대상으로 총 80ha의 면적을 방제 완료했으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산림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돌발해충을 저독성 농약을 활용해 지상 방제 작업으로 효과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업 방제에 참여한 50여 명의 ..
청도군은 매전면 두곡리 경로당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연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계층(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무료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경북도 자체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초음파, X-선촬영, 혈액검사 등을 했다. 기본검진에서 다양한 진료까지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진료 및 상담을 병행했다. 군은 지난 4월에는 풍각면 성곡1리 경로당에서 행복병원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