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에 도전하는 이동희 대구시의원(행정자치위원회, 수성구제4선거구)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대구와 수성구발전을 위한 4대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동희 대구시의원은 △범안로 무료화 지속 추진 △동물원 수성구 삼덕동으로 이전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까지연장 건설 △명복공원을 도심외곽지로 이전하여 종합장사시설설치 등 4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행복 동구의 키워드는 골목길”이며 “구청장이 되면 이웃과 함께하는 골목길 만들기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구 지역은 구도심, 낡은 집과 상가, 좁은 골목, 주거환경 열악, 중심상권 침체 등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정 후보는 “재개발 지연 등으로 지역 내 불균형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고, 이는 나아가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제는 뉴타운을 넘어 죽어가는 도심에 희망과 행복을 불어넣는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재해 제로(Zero)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찾아 소방안전 장비 및 제품 부스를 둘러본 뒤 이 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선진 화된 재난재해 예방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겠다”면서 “재난 취약지구 조사 및 유형별 거버넌스형 복구체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방하천 정비사업 확대 추진, 취약시설 집중 관리 등을 통한 자연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취약지구별 보안 강화 및 감시용 CCTV를 설치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재해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기호1번 조원진 의원은 9일, 북구 매천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한 후 한국농산물중도매인연합회 대구지회 임원진을 만나 도매시장 이전과 도매시장 경쟁력 확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날 시장을 방문한 조 의원은, “ 1988년 개장한 매천시장은 비효율적인 건물배치와 협소한 장소, 안전진단결과 위험판정을 받은 시설의 노후화와 함께 잦은 화재 발생으로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시설현대화방안 계획수립으로 이전을 확정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최종 이전지와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최종 이전지는 시장 상인들과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결정하고, 기본계획을 앞당기는 한편, 이전비용은 후적지 개발을 통해 마련하는 등 도매시장의 조속한 이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최고위원, 울산시장 이상범 전 울산 북구청장, 세종특별시장에 이춘희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각각 후보로 공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들을 단수후보로 확정했다고 박광온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공직후보자 공개모집 당시 단수로 응모했었다. 새정치연합은 또 경남지사 경선 후보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과 정영훈 전 현대아산기획실 변호사를 확정하고, '권리당원 선거인단 50%+국민여론조사 50%'의 방식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양승조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세부 분과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뛰어든 서상기의원이 정책자문위를 꾸렸다. 서상기 의원은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후보 당선을 위한 정책자문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교수자문단 600여명 그대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노동일 경북대학교 전 총장이 맡았다. 부 위원장에는 △김선응 전 대구가톨릭대 교육대학원장 △김주동 전 대구대 산업대학원장 △김화중 전 경북대 산학연구처장 △서상곤 전 영남대 자연자원대학장 △여박동 전 계명대 부총장 등이 각 대학별 대표를 맡아 앞으로 서상기 의원의 시정철학 수립과 정책 정교화를 지원한다.
불기2558년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9일 대구시 남구 대관음사 5층 하늘법당(도솔천궁)에서 동자승들이 밀허스님(사진가운데)과 함께 만든 연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경북지역에서 올들어 첫 모내기가 실시된다. 10일 칠곡군 기산면 영리 김종기(65)씨 논 55㏊중 8000㎡(약 2400평)에 조생종 황금벼를 이앙기로 심는다. 김씨는 귀농한 아들(36)과 함께 경작하고 있으며, 지난달 13일 황금벼(조생종)를 파종해 한 달여 만에 모내기를 하게 됐다. 이 벼는 8월 중순께 생산돼 시중가격보다 7만원 이상 높은 가격(80㎏ 가마당 약 25만원)으로 추석 제수용 햅쌀로 판매된다. 벼 육묘공장, 벼 저온저장시설, 도정시설, 포장시설, 홈페이지 등 일관생산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김씨는 쌀겨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자체 브랜드 '금종쌀'을 홈페이지나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대구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EXCO에서 박람회를 연다. 시는 지난 8일 안전행정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최지역 공모’에서 박람회 개최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5기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민선6기를 맞아 정부의 지방자치발전 정책의 추진상황을 심층 분석하고, 동시에 발전전략을 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 전시관은 지방자치 정책홍보관과 시·도 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사례관, 향토자원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제2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과 정책세미나도 열린다.
6·4 지선 경북대첩이 진흙탕싸움으로 변하고 있다. 고소 고발에 이어 상대방 흠집내기를 넘어 돈살포까지 갈길먼 선거를 놓고 막가파 선거로 치단고 있다. 기초단제장 자리를 놓고 예비후보들간 공방은 처절하다. ▣새민연 불법선거 원천 차단하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이 새누리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불법선거 의혹 이어달리기 당내경선과정에서부터 불법선거에 대한 신속한 단속과 처벌 필요하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새누리 공천 경쟁 가열분위기에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속속 불미스런 의혹에 휩싸이며 도를 넘고 있는 탓이다.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성주, 의성, 영양에 이어 현 울진군수인 임광원 예비후보도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관용<사진>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다시한번 경북號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6·4 지선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후보를 놓고 김 예비후보의 아들 병역비리와 논문표절 의혹 등을 제기하며 맹폭을 가했던 권오을·박승호 협공이 막 내렸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미 새누리당 당내 경선 후보를 신청했기에 중도 사퇴해도 무소속 출마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TK대첩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이 종지부를 찍으면서 김관용 예비후보가 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3선 도백(道伯)에 오르게 됐다. 새누리당 경북지사 경선에 나섰던 권오을·박승호 예비후보가 9일 경선후보 사퇴를 선언하면서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경북지사 경선후보 진흙탕싸움이 끝났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선거사무소 외부 벽면에 현수막을 내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 463-62 엠프라자 3층에 위치하며, 오는 12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다.
임광원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울진읍내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 서민복지를 위해 전국 최초 경로당 공동취사 등 마을단위 복지체계를 마련했으며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믿고 찾을 수 있는 군 의료원과 보건소 운영, 요양병원 등 의료복지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였다"고 말했다.
이정백(64)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6.4 지방선거는 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상주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상주의 미래전략과 발전계획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시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 △
권영세 안동시장은 8일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을 선언하며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안동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최태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오병규 관리계장에게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접수시킨 뒤 안흥동 하이마트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로 이동해 입소식을 열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이 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이영우 교육감은 민선 2대 교육감에 당선되어 지난 4년간 경북교육계를 이끌어왔다. 이영우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교육정책국장, 경북교육감 등을 재직한 경북교육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서 변화 지향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경북교육을 전국에 우뚝 세워온 장본인이다. 정직하고 깨끗한 성품으로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이끌어 온 결과
재선 경북도의원 출신으로 울진군수 출마를 선언한 전찬걸 예비후보가 지난 7일 후보자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전 예비후보는 "현 군수의 실책이 지나치게 크다"며 "갈피를 못잡는 울진군의 행정을 바로 잡고자 군수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흑자이던 울진유통농업회사 법인이 현 군수 취임 이후 적자로 돌아선 점과 후포수협 건립 문제로 주민의견
김주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노인전문병원 새희망힐링스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말을 건넸다. 김 예비후보는“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 모녀 자살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복지는 제도개선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병훈 예비후보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참으로 안타깝고 암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박 예비후보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무도 확인해 주지 않은 구출 미담을 만들어 퍼트리는 후안무치를 저질렀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주시장 선거가 후보자들간 비방전의 조짐이 일고 있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최양식 예비후보는 리조트 체육관 붕괴참사와 관련해 시민에게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구를 계속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문의 핵심인 장모양 구출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애매한 여대생 한 명이라는 표현과 구조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표현하며 여전히 정확한 구출시간대와 방법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구나 박 예비후보는 "지난번 의혹 제기 기자회견 이후 자신을 반성할 기회도 가지지 않은 채 곧바로 시장으로 품위를 잃은 거친 단어로 원색적 비난을 한 것은 후보의 인격을 단적으로 드러낸 일"이라며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계속해서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