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최근 영업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환 거래기업체 임직원 및 영업점 외환담당 직원 50여명을 초청, '2014 - NH 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개최되고 있는 NH외국환 아카데미는 무역거래실무, 수출입서류 작성실무, 환율 및 국제금융동향, 환리스크 헷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거래기업 임직원들이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의 축적된 첨단 역학기술과 복합소재 제조기술이 국내외 유수 대학의 전문가들과 만나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썰매를 제작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한국체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의 전문가들과 미 남가주대 석학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만들어 산학협력 형태로 봅슬레이 국가대표들이 탑승할 2인승, 4인승 썰매의 동체와 봅슬레이 날을 제작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강광배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이진기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의 산학협력단이 설계, 디자인, 제작을 함께 담당하고, 시제품을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평가하는 방식이다.
올 시즌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가 총 16개 대회에서 각축을 벌인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4개 대회를 치렀던 KPGA는 올 시즌 2개 늘어난 16개를 소화할 예정이다. 전체 상금 규모는 약 10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음달 17일부터 웰리힐리CC에서 열리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은 공식 개막전으로 낙점됐다. 올해로 창설 10년째를 맞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은 매년 9월께 대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상반기로 옮겨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원정팀 바르셀로나가 엘클라시코 더비의 승리를 낚아챘다. FC 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속에 4-3 승리를 거뒀다. 왜 지상 최고의 라이벌전이라 불리는지 입증된 226번째 엘 클라시코였다. 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축구팬들은 새벽잠이 아깝지 않은 경기였다. 축구계 최고의 별들이 충돌한 화려한 축구쇼는 승패를 떠나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했다.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벤제마(2골) 호날두(1골) 이니에스타(1골) 디 마리아(2도움) 등 스타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의료사고 중 하나인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성형수술을 결심한 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성형수술로 인한 의료사고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환자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여름·겨울방학 시즌에는 각 성형외과마다 '페이 닥터'까지 고용하면서 수익창출에 몰두해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형전문의들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각종 할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실력도 검증되지 않은 병원에서 성형을 결심하는 것은 '무모한 행위'라고 입을 모은다.
의사의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친 폐암 말기 환자에 대해 해당 병원이 위자료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의사의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30대 환자에게 병원 측이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모(36)씨는 2008년 3월 흉부 통증으로 평택의 모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통증이 있을 때마다 같은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그러다 강씨는 2011년 11월 잦은 기침과 호흡 곤란이 계속돼 다른 병원을 찾았고, 폐암 4기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 투병생활 중이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진료를 했다며 폐암 오진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광주 새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통해 흥행 대박 조짐을 보였다. 광주 새 야구장 전신 무등경기장의 60만 관중 목표를 넘어 100만 관중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시범경기 동안 관중들이 몰려 들었다. 100만 관중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KIA타이거즈의 올시즌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무등경기장 역대 최다 관중 59만여 명 무등경기장야구장은 1982년부터 프로야구 명문구단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면서 프로야구 흥행의 산실 역할을 했다. 프로야구 원년 26만1182명이 야구장을 찾았고 첫 우승을 거둔 1983년 37만7964명이 무등경기장에서 타이거즈를 연호했다.
한국 낭자들이 끝까지 선전했지만 호주의 백전 노장 캐리 웹(40)의 벽에 막혔다. 양희영(25·KB금융그룹)과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58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컵은 최종 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한 캐리 웹이 차지했다. 웹은 전날까지 공동 20위에 머물렀지만 이날 버디 10개, 보기 한 개로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역전 우승했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기록한 웹은 LPGA투어 통산 41승째를 올렸다
2014시즌 첫 등판에서 쾌투를 선보인 '괴물 투수' 류현진(27·LA 다저스)을 향해 외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그는 삼진 5개를 잡는 동안 볼넷 1개만을 내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여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첫 승까지 품에 안았다. 3회말까지 큰 위기없이 호투한 류현진은 4회말 2루수 디 고든의 실책과 유격수 헨리 라미레스의 실책성 플레이에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뜬공과 삼진으로 잡고 침착하게 위기를 넘겼다.
손연재(20·연세대)가 시즌 첫 월드컵에서 리본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 리본 종목별 결선에서 17.900점을 받아 마르가리타 마문(18.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리본 종목에서 비교적 무난한 경기력으로 입상권에 이름을 올린데 반해 후프(17.900점)와 볼(15.750점)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면서 각각 5위, 8위에 머물렀다. 곤봉은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신동엽(43) 정찬우(46) 김태균(44) 이영자(46) 등 내로라하는 입담꾼들이 말을 줄이고 귀를 여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국민 토크쇼'를 표방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다. 이들은 2010년 11월 첫 방송부터 녹화세트에 두런두런 앉아 시청자의 각양각색 고민을 경청했다. 그 결과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과 함께한다는 변수에도 프로그램은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단단히 자리 잡았다. "일을 하러 오는 느낌보다는 배워가는 게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부담이 전혀 없고 에너지를 충전해 가는 시간이죠. 올 때마다 기대가됩니다. 힘이 되는 프로그램이에요"(김태균),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걸 얻어가는, 조금씩 성숙하고 진화하는 느낌이 들어요."(신동엽)
한국의 민요 아리랑과 함께하는 감동의 한마당이 22일 뉴욕 퀸즈칼리지 콜든 센터에서 펼쳐졌다. ‘아리랑, 미국의 심장을 두드리다!’는 타이틀로 열린 이날 공연은 국악과 힙합, 빅밴드, 합창단, 재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뤄졌다. 국내 대표명인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이춘희, 대금 명인 원장현, 심가희 금립무용단, 명무 박영미, 가야금병창 위희경 등 한국전통음악의 명인들이 마이클 필립 모스만 등 미국의 음악가들과 함께 한 무대에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서울시는 다양한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다음달 선보일 공연들을 24일 소개했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 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각종 장르의 공연을 50% 할인가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4월 공연 중에는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콘서트가 눈에 띈다. 서초 예술의 전당에서 브런치 형태로 진행되는 '11시콘서트'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더 브릴리언트 시리즈, 하나클래식시리즈가 포함됐다. 이외에 데뷔 26년을 맞은 그룹 '동물원'의 콘서트도 마련됐다.
하드락 호텔 칸쿤이 3박 이상 머무는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비치웨딩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닷가에 울려 퍼지는 은은한 음악, 낯선 외국인들의 축하, 하얀 백사장 위에서 펼치는 두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결혼식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 웨딩 및 이벤트 전문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인 콜린 코위가 설계한 하드락 호텔 칸쿤의 비치 웨딩 컬렉션은 도착 45일 전 예약해야한다. 웨딩 플래너가 상주, 일정과 계획 조정이 가능하다. 부케와 허니문 디너 등이 제공된다. 서투르지만 우리나라 말로 시작되는 주례사부터 예물교환, 혼인서약서 서명까지 식순에 따라 진행된다.
GM 최초의 한국 유학생 출신 디자인 인턴, 아시아인 최초의 혼다 콘셉트카 디자이너인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CCD) 임범석 교수(운송디자인학). 자동차 변방이었던 1970년대 하눅의 '자동차 키드'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자동차 디자인의 명문 ACCD의 교수가 되기까지 자전적 스토리와 직접 그린 자동차 스케치들을 함께 엮어 '오토 디자인, 100년 후 미래를 그리다'를 펴냈다. 자동차 마니아들 혹은 멋진 자동차에 저절로 눈길이 가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저자가 추억하는 명차들, 자신이 디자인한 콘셉트카, 그리고 ACCD 학생들과 함께 그려가고 있는 미래 운송기기의 모습까지,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를 그린 디자인 스케치를 엿볼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 열쇠가 아니다." 데일 카네기(1888~1955)는 복잡하고 도시적인 관료주의 사회에서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야말로 성취와 지위, 번영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현대사회에서는 타인과 잘 어울리고 관료주의 환경에서 매끄럽게 일하며 집단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카네기는 미국 미주리 주의 시골 마을에서 가난한 아버지와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성공에 대한 열망이 뜨거웠던 그는 여러 특이한 경력을 거친 끝에 YMCA에서 대중연설을 가르치는 일에 열정을 쏟게 된다. 그 열정은 훗날 현대적인 성공 철학을 정의한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쓰게 만들었다.
'여기! 내가 찾던 여행지 100'은 화보처럼 아름다운 사진으로 여행지 100곳을 소개하고, 그와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서브 여행지 100곳을 더해 200곳의 국내여행지를 소개한다. 특히 '여행자라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하는 고민으로 골라낸 여행정보를 여행지마다 한 페이지에 모아 수록했다. 초보여행자나 어린 자녀, 부모와 함께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바라는 여행고수들까지 고려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마음에 드는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지역별로 여행지를 나눴다. 자신의 일정에 맞춰 당일치기를 원한다면 비교적 가까운 곳, 시간을 들여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홍도'처럼 멀리 떨어진 여행지에 찾아가볼 수도 있다. 각각 여행지마다 따로 1박2일 추천코스를 제시해 가족, 친구들, 연인과 손쉽게 주말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1박2일 코스를 그대로 따라도 좋고, 꼭 똑같이 따르지 않더라도 코스를 참고한다면 손쉽게 나만의 여행 일정이 완성된다.
"국악도 '겨울왕국'처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춘향아'라고 부르는 대목에서 꽃이 날린다거나 무대효과를 더하는 거죠. 우리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어요." 지난해 10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안숙선(65) 명창은 젊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들어가 춘향과 심청 등 주요 배역을 도맡아 '국악계의 프리마 돈나'로 불리지만, 아직도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지녔다. "감독이라는 보직보다 저는 저를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여기 오면서도 감독만 하면서 2년을 보내는 건 제게서 너무 많은 걸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고 국악원에 연습실을 달라고 했어요. 충분히 지원하겠다는 말에 오게 된 거죠. 하루라도 노래를 안 하면 녹이 슨다고 생각해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402호에서 '제10회 행복을 추구하는 웰다잉'의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이병찬 한국죽음준비교육원장이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웰다잉의 정신, 웰다잉 교육의 목표와 필요성, 웰다잉 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을 소개하고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불교문화대학원에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 총 361명의 웰다잉전문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올해 8기 웰다잉 전문지도사(강사) 과정 2급 수강생을 오는 4월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경일대학교가 최근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입소형 창업사업화지원사업자 1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평균 경쟁률 3대 1을 뚫고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46명의 수료생들은 창업자 당 평균 100시간의 책임멘토링 지도와 269시간의 전용교육, 25개의 자율프로그램 등 경일대의 입소형 창업교육을 통해 전원 창업에 성공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지난해에만 1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 29명의 신규고용(대표자 제외)과 30여 건의 특허출원, 5개 기업의 벤처기업 인증, 4건의 R&D지원 사업 연계 등의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