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경북은 70∼80대 '나홀로 노인'들이 급증하면서 엄청난 사회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가족들은 직장과 교육문제로 모두 도심지로 떠나 이들 노인들만 '나홀로'고향을 지키면서 농 촌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인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도 노인 복지에 대한 여러 가지 시책을 내놓고 있으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에는 아직 수준미달이라는 여론이다. 더 큰 문제는 경기침체로 청년실업이 워낙 심각하다보니 '생산성 없는' 노인들 문제는 뒷전 으로 밀려난지 오래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의 사업시행자인 경북도개발공사에서 이주자택지 공급을 시작했다. '이주자택지'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사업지구 내 주거용 건축물이 편입되어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로 선정된 이주민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토지를 말한다. 경북도개발공사 석태용 신 도시건설본부장은 21일 이주자택지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금융결제원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된 이주자를 대상으로 내달 9~20일까지 최종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산 지역 농지가 불법 성토로 인해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어 경산시의 보다 강력한 단속이 요구 되고 있다. 21일 경산시 압량면 현흥리 206, 신촌리 284 일대 1.200여평 농지에 25t덤프트럭 수십대를 동원 폐암석 등으로 농지 불법 성토가 한창 진행 되고 있었다. 또한 이들의 농지 불법 성토로 인해 비산 먼지를 일으키는등 인근에서 작업중인 농민들은 벌써 몇일째 영문도 모른체 먼지를 덥어 쓰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식앞에 무릎끓은 아버지 어머니 그것이 바로 차디찬 냉대… 투박한 손은 더욱 거칠어가고 '주름살'은 더 늘어만 가는데 사랑을 지배하는 부모이기에 오늘도 자식을 품에 안는다.
꽤 오래전부터 세계거부들의 사회기부활동이 이어지면서, 더러는 자신이 죽은 뒤 전 재산을 헌납하겠다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이 중심역할을 해 오고 있다. 버핏은 이런 취지에서 가진 한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다. “그동안 저를 포함한 제 가족들은 이 사회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살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행운아들이죠! 제가 만약 다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맹수의 점심거리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또 제가 만약 미국이 아닌 다른 먼 곳에, 다른 먼 장소에 떨어졌더라면 그야말로 하찮은 존재로 살아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저를 둘러싸고 있는 이 위대한 사회덕분이며, 그 속의 한부분에 제가 잘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기회 있을 때마다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요구했지만 아직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 영남지역 5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지난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과의 약속인 기초의원·단체장 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지방선거에서 정당의 관여를 배제하는 것은 정당활동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에 위배되고 여성의 비례대표제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주장은 미비점에 대해 보완을 하면 되는 것으로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정당공천 폐해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공천제 폐지를 지연하려는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
정부의 전기요금 차등 인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구조 개선 방안이 나왔다. 용도별로 보면 산업용과 빌딩용이 각각 6.4%, 5.8%로 많이 오르고 일반 가정용도 소폭 오른다. 수요자 부담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게 됐지만 전기 과소비형 사회인 지금의 현실을 고려하면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혹독한 겨울 이웃사랑 나누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사는 공존의 세계를 펼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탓이다. 예천군은 겨울철이면 더욱 어렵고 소외되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구호를 걸고 희망2014 나눔 캠페인을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한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활동 시작을 알리고 군민들의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근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8시부터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가졌다.
영순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전교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가족콘서트”를 본교 강당에서 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 나눔 성격의 행사다.
국민건강보험 경주지사는 최근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은 보험공단 소속의 대형 버스에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30여 가지 최첨단 의료장비를 싣고 전국을 다니면서 무료진료를 펼치는 행사로, 해당 봉사지역의 종합병원과 협력해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최근 한국걸스카웃 전북도 연맹 소속 학교장들을 초청, 문화유적지 답사와 체험활동 등 팸투어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대가야 관광 고령' 홍보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산동 고분군을 둘러봤다. 또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등을 찾아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 경산시가 후원하는 "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20일부터 2014년 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금모금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모금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한 통화 2천원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행복해지는 전화 ARS 060-700-0060", 풀뿌리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사랑의 자투리 991 캠페인"등 다양한 내용의 캠페인을 통해 나눔참여 분위기를 조성. 연중모금 및 정기기부자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도군 (군수 이중근)은 19일 금천면 갈지리(삼성마을)와 소천3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하게 된 금천면 갈지리 삼성경로당은 사업비 7천만원이 소요되었으며, 소천3리 경로당은 9천만원을 투자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난 7월에 착공하여 이번 준공식을 갖게 되어 마을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편안한 노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날 김근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제가 실시된지 20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중앙정부의 권력집중으로 지방분권은 요원하다. 지방화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의 역할"이라고 역설하면서 "경북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도정태 성주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최고의 품질과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참외의 주산지를 찾아주신 각 시군 의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월례회를 통해 시군간의 소통과 유익한 정보교환으로 더욱 질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경북 시군의회와 경북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1953년에 전국적으로 조사한 3`1운동과 일본 관동(關東`간토) 대지진 피살자 명부가 사상 처음으로 발견돼 공개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일제 강제징병자 세부 명부도 나왔다. 실제로 경산지역의 경우 피징용자 4천285명 중 1천여 명이 종전 명부에는 없는 새로운 명단으로 밝혀져 지역에도 상당한 파문이 일 전망이다. 국가기록원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953년 이승만 정부가 작성한 ‘3`1운동 시 피살자 명부’(1권`630명), ‘일본 진재(震災) 시 피살자 명부’(1권`290명), ‘일정(日政) 시 피징용(징병)자 명부’(65권`22만9천781명)’ 등 3가지 명부 67권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경산시의회 건물에 걸려 있는 경북개발공사 이전을 반대하는 현수막. 경산시민들이 경북개발공사 도청이전 신도시 이전에 반발하고 나섰다. 경산시의회(의장 허개열)는 20일 오전 제161회 경산시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박형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북개발공사 도청이전 신도시 이전에 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지방의 경쟁력을 높여 성숙한 지방자치제도와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하여 주민이 행복한 지방을 만들어 희망의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시대적 소명임에도 ‘경상도 700년, 신도청시대 개막’공약 실천을 위해 다수의 경상북도 산하 행정기관을 신도시로 집중화 하는 것은 지역균형 발전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성형외과 원장과 나이트클럽 사장 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아오던 국세청 공무원이 쇡호랑을 찼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세무조사에서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병원장 등으로부터 일삼아 떡값을 받아 챙긴 혐의 대구국세청 경산세무서 박모 과장(5급)을 뇌물수수등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돈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성형외과 원장 김아무개(48)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21일 오전 전남 무안군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자치단체 우호교류단 방문’에 참석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1일 대경대학교에서 열리는 ‘어린이집 운영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상주소방서는 축사 등 동물사육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20일 명실상감 홍보타운에서 상주시 관내 축산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용접작업시 주의점, 볖집더미와 축사와의 거리 이격시키기, 화재발생시 119 신고요령 등 평소 소홀하기 쉬운 소방상식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축산 관계자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