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구시장 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이 ‘K-관광 마켓’ 10선에 선정됐다. ‘K-관광 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키워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 구시장연합은 찜닭골..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안덕면 문거1리 치매보듬마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어 발생하는 치매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청송군치매..
청송군은 9일 저녁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주관하는 2023년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의 유명 작가 베르너 ..
영양군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수비면 이장협의회에 현판을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이장협의회 사무실을 제공했다.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는 직원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조용한 지역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군내 최초로 제공된 장소로 이장과 주민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활..
2023 예천활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오후 3시부터 ㈔한국국악협회예천지부가 주관한 제4회 예천국악제가 ‘전통소리에 탈춤을 품고’ 슬로건 아래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돼 흥을 돋웠다. 지나리, 한국무용, 신민요(옹헤야), 디스코 파워장구에 이어 국악합주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기시다 총리는 참배 뒤 방명록에 영문으로 적힌 “일본 총리의 대한민국 방문” 문구에 서명했다. 기시다 총리 현충원 참배는 실무 방문 형식의 방한 첫 일정이다. 일본 총리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은 2011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예정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과의 회동에 참석한다.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기시다 총리와의 회동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참석 이유와 관련해서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한일 간 셔틀 외교 복원을 평가하며 한일 관계를 더욱 개선하자는 데 공감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도 본격적인 개선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과거 양국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기시다 ..
축제의 계절 5월이다. 꽃향기는 봄을 알리는 전령(傳令)이다. 경북도내 일선 시군마다 축제행사에 분주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전령의 나팔 소리에 신이 내린 고장 영양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봄·여름·가을·겨울 똑같은 콘크리트 숲을 떠나보자. 한 걸음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느껴졌다. ..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은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지난달 27일 ‘제1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현장 기반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 의과대학 연구지원실(실장 고영휘(비뇨의학과))과 의료R&D서비스디자인센터(..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가 4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슬람 사원 건축허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전 북부경찰서와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사원 건립 현장 인근 골목을 공사용 대형 펌프카가 점용해 주민..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학생들은 우즈베스키탄 예술학술원(the Academy of Arts of Uzbekistan) 초청으로 지난달 14일~22일까지 7박 9일 동안 우즈베스키탄 수도 타슈켄트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에 참여했다. 축제 개막식은 지난달 17일 예술학술원 메인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미술대학에서 작년에 이번 두 번째..
경북도가 3일 관광수요기를 맞아 시군 공무원이 추천하는 5월의 경북 관광명소 5곳을 소개했다. 도가 첫 번째로 소개하는 관광명소는 성주 성밖숲이다. 5월 성밖숲에는 300~500년생의 왕버들나무 52그루가 장관을 연출한다. 오는 18~21일에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열려 세종대왕자태실의 생명역..
대구지역의 어린이집 주변 4곳 가운데 3곳 가량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공개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7개 시·도의 ‘시·도별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대상 대비 실제 지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의 어린이 보호..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밝힌 정부의‘(가칭)디지털바이오 이니셔티브’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은 MIT 석학들과 함께 공학과 의학,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연구결과의 활용방향과 활용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경북도는 경북의 우수한 쌀을 대외에 홍보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2023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브랜드 경영체당 상사업비를 각 2천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이사금’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 ‘안동양반쌀’ △농업..
경북도는 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세상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디지털 대전환 기본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 구상은 경북도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이행 안으로, 정부 전략을 연계하고 지역의 역량과 여건을 고려한 현안 해결중심의 구상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AI 이철우 도지사가 설명하고,..
엊그제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 문턱이 온듯한다. 이른 더위에 웃옷을 벗게한다. 푸르디 푸른계절이다. 영천 가는길에 참 아름답다. 갈때마다 힐링하는 마음이다. 영천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대구 등 대도시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에 “한일 NSC 간에 안보는 물론 산업, 과학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일 양국의 협력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키바 국장은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결단에 보답하기 위해 답방을 결심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에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국민이 ‘호갱 외교’를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외교적 성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가 이번 주말 방한하는데 이번 한일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