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될 포항과 경주에 경북도가 신속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난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태풍 최대 피해지역인 포항과 경주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충족이 확실시된다며 추석을 감안해 최대한 빠르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8일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피해복구 현장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이 지사는 “현장에서 본 태풍 피해는 예상보다 더 심각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즉시 이뤄지도록 피해가 집중된 포항과 경주, 산업단지에 각각 지원본부를 꾸리라”고 지시했다. 또 “피해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낙동강 상류와 지류에서 많은 양의 물이 유입돼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낙동강 생태탐방로와 낙동강 둔치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 7일 새벽 강물이 빠짐과 동시에 자체 개발한 고압살수차와 직원 등 30여명의 인력을 동원했다. 피해지역..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청년센터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4회 수성구청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함께 가자! 더 위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축제는 공모를 통해 구성된 청년 축제기획단과 수성구청년센터가 함께 준비했다. 청년이 직접 주도하고 기획해 만..
대구시 남구청은 대명9동 앞산 카페거리 일원에서 시행 예정인 ‘현충로(대명천지선) 노후 하수복개구조물 정비공사’와 관련해 노후 하수복개구조물 개체를 위해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현충로 일부 구간(현충삼거리~대명 119 지역대 앞)의 차로를 축소 운영할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현충삼거리..
대구 달서구는 ‘제34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후보자를 10월 28일까지 추천받는다. 달서구는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노력해 온 모범구민을 발굴해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제34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명예구민증’ 후보자를 찾고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청구고(교장 설승환)와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과 협력해 운영한 ‘2022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차세대 스마트 융‧복합 인재육성 프로그램 교육성과 발표회’를 청구고에서 가졌다. 발표회는 청구고 뿐만 아니라 동구 관내 일반고 재학생 65명이 14개의 팀별 프로젝트 활동으로 메타버스,..
대구 중구는 지난 7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2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에서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훈련은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처음 시행됐고, 질병관리청, 대구시청, 보건소 및 상급종합병원, 소방, 경찰 등의 유관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이 집에 가는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경북 동해안이 해양레저관광 성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지난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울진 후포항에 마리나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내년부터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국가해양정원 예정구역내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해양레저 기반들이 구축된다. ‘마리나(Marina)’란 요트나 레저용 보트의 정박..
대구시 감사위원회는 대규모 시 재정이 투입되는 3대 재정지원 분야(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대구교통공사 전출금)에 대한 특정감사를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다. 지난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를 통해 대구시는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3대 재정지원 사업 예산 전반에 대한 적법성..
‘미분양 무덤’에서 좀체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에서 추석 연휴 이후 연말까지 1만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고(高) 위기로 청약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미분양만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12월 대구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태풍 힌남노 직격탄을 맞은 포항시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복구 작업에는 해병대 1사단, 육군과 해군 등 총 40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6000여명 인력과 굴삭기 등 장비 70여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병대1사단 등 군 병..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비대위원 인선을 오는 13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리가 열리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위 출범을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주요 당직자 회의 후 기자..
여야가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명절 동안 접한 민심을 전하며 ‘민생 회복’ 우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양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 등에 관한 공방전도 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조정식 사무총장과 박범계 윤석열정부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추석민심 기자회견을 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첫 추석 연휴는 사회적 약자와 민생에 초점이 맞춰졌다. 경제 위기에 태풍 피해까지 겹친 상황에서 ‘어려운 국민’을 챙기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30%대 초반 박스권에 갇힌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12일 대..
DGB대구은행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복구활동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포항시청에서 전달된 이번 성금은 최근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태풍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침수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후원이 ..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재용)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주제로 생필품 키트 전달 등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7일까지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대구 중구 및 달서구 관내 소외..
휴가철인 8월 대구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8월 대구공항의 운항편 수는 도착 516편, 출발 512편으로 총 1028편이 운항됐다. 여객은 도착 9만1143명, 출발 8만7001명으로 총 17만8144명으로 집계됐다. 화물은 도착 548.5t, 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 재가동을 위한 전후공정 정상화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8일 수전변전소 및 선강변전소를 정상화, 설비 가동 등에 필요한 담수, 정수 공급도 개시했다. 지난 9일은 고로 가동에 필요한 스팀 공급을 위해 LNG발전소를 가동할 예정이다. 스팀, 산소, 질소 공급 재개 및 제강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