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집 한 채를 찾아나서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오픈 5일간 1만5000여명이 견본주택을 다녀가 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정당계약에서도 높은 계약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칠곡에서도 ..
DGB금융그룹은 그룹의 경영 활동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구체적인 생물다양성 보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지방금융그룹 최초로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 ‘PBAF’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PBAF(Partnership for Biodiversity Accounting Financials, 생물다양성 회계 금융 연합..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우리나라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부산 BEXCO에서 개최한 ‘2022 한국수력원자력 SMR 국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황주호 한수원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미하일 추다코프 사무차장과 한국원자력..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이 지난 1일 국가 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은 죽은 자의 영혼을 구제해 극락으로 천도(薦度)하기 위한 불교 의식집으로 고려 시대인 1352년(공민왕 1년)에 간행된 목판본..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일 ‘의학교육혁신단(이하 혁신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비상을 다짐하는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서성일 의학교육혁신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세엽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송대규 의과대학장의 축사, 황일선 의학교육혁신부단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결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원들의 총체적 일상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414교에 31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위 학교에서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권동락 교수가 지난달 31일 2022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과제에서 ‘미세전류를 이용한 사용자 맞춤형 근육 회복 전자약과 복합재활치료 연구’라는 주제로 ‘중견연구 (유형1-2)’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약 8억 2000만원의 연구비를 국가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해..
대구교육청은 4조 8334억 규모의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보다 7305억원(17.8%)증가한 것으로, 주요재원은 정부추경으로 증액된 중앙정부 이전수입(보통교부금, 특별교부금)이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을 위해 지난 7월 관내 전체 공·사립학교를..
산 좋고 물 좋은 곳엔 정자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선비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북 봉화군에는 곳곳에 멋진 풍광을 낀 정자가 많이 남아 있다. 봉화에는 옛 선비들이 책을 읽고 풍류를 즐기던 누각과 정자가 103곳이나 되며 최근에는 문화재청이 16세기에 지어진 봉화의 정자 ‘청암정’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해병대 장병 1300여명이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복구작업에 투입됐다. 해병대 1사단은 6일 오전 11시 기준 신속기동부대 등 1300여 명과 차량 59대, IBS 11대, 양수기 6개 등 인원과 장비를 포항시 남구 동해면과 대송면, 오천읍, 청림동 일대에 투입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토사 제거와 배수..
“마치 파도 같은 흙탕물이 도로로 넘쳐 손 쓸 틈 조차 없이 몸만 빠져 나가기 바빴어요. 차량은 이리저리 물결치듯 흘려갔고 성난 물길로 도로인지 구조물인지 몰라 우선 높은 곳으로 도망치기 급급했어요… 최근 20여년 만에 처음 보는 하천 범람이었습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주민 A(67)씨는 지난 5일 밤부터 ..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경북 동부지역에 대한 행정당국의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현재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 남구 인덕동 신세계우방아파트(1, 2차) 지하주차장에서 7명이 한꺼번에 실종됐다. 이와 함께 포항의 66..
이철우 경북지사가 6일 오전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태풍의 최대 피해 현장인 경주와 포항으로 달려갔다. 이 지사는 침수 피해가 난 경주 강동면복지회관을 찾아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토사가 무너..
추석을 앞두고 강타한 제11호 슈퍼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집어삼켜다. 강풍으로 추석때 출하해야 하는 배.사과 등 과수가 몽땅 떨어져 농민들은 재난의 가을태풍을 또 한번 원망했다. 경북도민들은 ‘水魔 공포’에 초 긴장 상태로 밤을 지샜다. ‘힌남노’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농민들은 망연자실했다. ..
최근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선택에 있어 공세권, 숲세권 등 쾌적한 입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2(도시공원 부지에서의 개발행위 등에 관한 특례)에 따라 민..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방송 규제개혁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방송의 자유와 독립성을 강화하고 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방송사업자에 대한 규제혁신과 이에 따른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방송산업의 경..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문경의 민순호 의병장 유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창식이 기탁한 민순호 의병장의 유물을 소개하고, 기탁증서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기탁자 민창식은 우초 민순호(閔舜鎬, 1885~1965) 의병장의 손자이다. 민순호는 1896년 전기의병과 19..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지역기업 氣 살리기의 일환으로 삼성 갤럭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2095작품이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94작품이 선정됐..
의성군 봉양면에서는 지난 1일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인사인 두봉주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령에 홀로 계신 두봉주교에게 안부인사를 드리기 위해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방문했으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