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농민 자살자 수가 전국 광역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들이 자살행렬이 굴러가는 눈덩이에 가속도가 붙은 셈이다.5년새 농어업인 177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 사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최근 5년치(2019~2023년)..
'2025 영덕군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 잔치가 막 내렸다.잔치는 지난달 25일 열렸는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화합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행사는 관내로 보금자리를 옮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기존 주민들과 서로를..
[봉화=전상기 기자] 지난 2일, 가곡2리(이장 이호건) 주민들은 봉화군이 시행한 ‘반송도로 확포장공사’의 완료를 축하하며 개통식 및 주민화합잔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봉화군수, 상운면장, 봉화군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확포장된 도로의 ..
[봉화=전상기 기자] 봉화군은 12월 3일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에서 ‘봉화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13톤, 37,000달러(한화 54백만원)규모이며 봉화군을 대표하는 우수사과로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선적식에는 봉화부군..
[예천=도순환 기자] 예천군이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는 농식품부가 미생물, 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산업의 국가경제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통합적 생태..
[영양=권윤동 기자] 영양군의 핵심 역점사업인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국회 예산을 최종 통과하여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영양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
[안동=최준길 기자]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2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 김형동 의원 (경북 안동 ‧ 예천 , 국민의힘) 은 안동시와 예천군의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비 증액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 이번 증액..
지난달 20일 봉화군 석포면은 가을 시즌을 맞아 석포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하여 공개했다.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부터 폐교를 활용한 숙박 체험 시설,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투구봉 트레킹 코스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할 다양..
장경태 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어제 MBN이 보도했다. 11월28일은 TV조선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던 피해자를 주변의 만류에도 장 의원이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 내용과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전년 대비 7.2%나 급증하며 4천 명에 육박했다는 비극적 통계가 나왔다.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복지 사각지대를 외면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경고음’이다.통계에 따르면, 사망자의 대다수(81.7..
이재명 정권의 최근 행태는 한마디로 “오른손으로는 동그라미, 왼손으로는 네모를 그린다”는 말로 요약된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그때그때 정치적 상황에 따라 기준이 바뀐다.이 정권은 검찰 내부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경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
어느새 희수(喜壽)에 이르고 보니 인생무상을 절감하게 된다. 청춘으로 되돌릴 수 없는 인생길, 저녁노을에 물든 황혼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온 생애를 뒤돌아보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노령에 인생을 숙제처럼 여기지 않고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수면의 질은 우리 몸의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다. 수면 시간보다 얼마나 안정적이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심장·뇌혈관질환, 당뇨, 치매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100세운동교실 참여자 10명 중 약 8명이 우울증 개선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은 지난달 27일 건강100세운동교실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건강100세운동교실은 2005년부터 시작한 건강증진사..
누구나 한 번쯤 어지러움을 경험하지만,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이 매우 다양해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드물게도 뇌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원인 질환을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은 명확한 편이나..
영덕열린아동지역센터 소속 영덕 유소년 드론축구단이 큰 일을 해냈다.‘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이 지난달 16일 열린 제5회 서울시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이들의 값진 성과로 지역 청소년 계발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무엇보다 8강 진출은..
겨울 문턱을 앞둔 영덕에서 각종 체육대회가 풍성하게 열렸다.제1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와 군수기 타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가 막 내렸다.화합과 열정의 장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도 상활이에 끝났다.▣파크골프대회영덕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
영덕군가족센터가 마련한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무지개콘서트를 끝으로 올해의 활동을 사실상 끝낸 셈이다.무지개가족합창단은 7월 2~10월 31일까지 17회기의 합창 연습을 원만히 마쳤다.무지개가족합창단은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여성의 성 건강이 오랫동안 금기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들어 이를 스스로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약 43%가 성 기능 장애를 경험한다고 밝히며 이는 결코 부끄러움이 아닌 치료와 대화의 대상이라고 강조한다.미국 배너..
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가 아쉬움을 남기고 막 내렸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2일,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총정리했다.2025년 1년 간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축제는 △청춘힐링 실버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