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 신속한 대응에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2일 오후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 본부장, 최재영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현장 드론 활용 지원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달 28일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도시철도를 이용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이 물품을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5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15만원 이상 1만5000원을 고..
DGB대구은행은 3일 시청영업부에서 대구시에서 발행, 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 대구행복페이 출시 행사를 실시하고, DGB대구은행 대구 소재 영업점에서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발행되는 ‘대구행복페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회복을 촉..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교육부 주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 해 15개교 선정에 이어, 올해 10개교(단독형 4개교, 컨소시엄형 6개교)가 신규로 선정됐으며, 대구과학대는 단독형 선정대학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선정 대학들은 연간 약 10억원씩, 2..
경찰이 내부 조직원에 대해 온정적 조치를 취한 사례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다수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 관련 교통사고 처리, 수사 중 발생한 과오와 관련해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 처분이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3일 감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2일~11월 29일 이뤄진 ‘경찰청 기관운영감사’에..
포항시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업체 선정을 갈팡질팡하면서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시는 지난 4월 지역내 음식물쓰레기 수거 처리 용역시행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벌여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 수거·처리업체인 영산만산업㈜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다.하지만 시는..
지난해 8월 경산에서 발생한 성폭력·절도사건에 경찰이 범인을 9개월 동안 불구속 상태로 끌고 가는 동안 추가 범행사실이 폭로돼 경찰에 대한 불신이 도를 넘었다.피해여성 B씨는 남성 A씨(30)에게 성폭행과 절도까지 당한 사건으로, 지난달 1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5년 전 대구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범인 A씨..
대구 달서구는 오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월 격주 목요일 2시에 송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리더 양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과 일상속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예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도시재생대학’은 ‘가드닝과 업사이클을 통한 생태환경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
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축구단 운영 현황과 타당성 분석 등 시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상무축구단을 유치할 경우 14..
대구 수성구는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근 정부의 재원배분 및 사업 추진방식이 공모사업을 통한 지자체간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성구는 주요 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과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공모사업 발굴 워크..
경북도가 청년들의 어촌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도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학반어(半學半漁) 청년정착 지원사업' 참가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촌에는 청년층 유입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는 어촌체험을 하게 하면서 어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토록 해 어촌정착으로 이어지도..
경북도가 올해 강구항과 구룡포항에 20억원을 들여 항만시설 유지보수 사업을 벌인다.지난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들 두 항구는 지방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돼 어획물 위판은 물론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대부분의 시설이 30~50년을 지나면서 열악해져 시설개선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래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손을 놓고 있기보다 관광수요 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대구시는 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성로 내 화장품, 의류, 뷰티 등 450곳의 매..
지난 2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 전 의원 징계 조치를 놓고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다”고 꼬집었다. 원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이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했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원 지사는 “국회..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통합당은 3일 여당이 독재를 하려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통합당은 민주당이 오는 5일 국회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본회의를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문자를 통해 “국회의장이 공석인 현재 개..
보건복지부(복지부) 산하 차관급 기관인 질병관리본부(질본)를 독립된 ‘청’으로 승격하고 그 아래에 권역별 ‘질병대응센터’(가칭)가 설치된다. 질본이 독립 외청으로의 승격은 노무현정부 시절인 2004년 출범 후 16년 만이다. 복지부에는 보건 분야 차관을 신설해 복수차관을 두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3일 복지부와 질..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5일 21대 국회 개원 본회의 소집에 쐐기를 박으며 야당에 최후통첩을 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번 강조했지만 국회법은 여야가 이미 합의해 만든 법”이라며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것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를 35조3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 국회에서 김종인 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했던 고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초등학교 3∼4학년 3차 개학일인 3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4일 올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대구, 경북 지역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3일 “4일과 5일 일부 경상 내륙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35도 가량 높게 오르는 등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