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월부터 5월까지 특별재난지역은 하위 50%, 그 외 전국 모든 지역은 하위 40%에 해당하는 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경감(30~50%)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극심한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국비 2656억원, 3월 17일) 집행과 제..
폐업한 옛 쌍용양회공업㈜ 문경공장<사진>을 국립산업과학체험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문경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4일 정책자문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산업과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시..
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총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과 고위험군 집단발병이 전체 75.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월 19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일 오전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는 6090명이며 이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4509명(7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담은 지자체 안전 안내문자와 함께 투표일이 밝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15일 오전 대구지역 각 지역구 투표소에는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하지만 이전 선거 때와 달리 코로나19가 휩쓴 이번 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가 지난 9~24일까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힘내라! 희망박스 전달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첫 번째로 지난 9일 대구 수성구 범물노인 복지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영양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도시락 재료(소고기, 쌀)..
LH대구경북본부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 하고 있다. 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이미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금복주가 지역 내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막바지 역량을 쏟고 있다. 13일 금복주에 따르면, 지난달에 이어 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방역봉사단을 추가 편성해 대규모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금복주 임직원 80여명으..
DGB대구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에 강점인 소상공인 맞춤DGB biz 소호(SOHO)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GB biz 소호 카드는 온라인 쇼핑, 주유, 골프, 렌터카 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 뿐 만 아니라 상권분석과 부가세환급지원 등의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카드 소비관련 할인 서비스는 전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구의 서비스업이 최근 미세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지난 11일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경 CEO 브리핑 603호 ‘코로나19 충격받은 지역 서비스업, 미세한 회복 기미’에 따르면 대구·경북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의 매출 충격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
대구교육청이 원격수업 지원 콜센터(대표번호 231-0006)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원격수업 관련 각종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1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원격수업 콜센터는 △원격수업 플랫폼 △수업목적에 따른 저작권 △네트워크 장애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법 △저소득층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통신..
대구 안실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자 국가배상 집단소송을 위한 피해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대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13일 “정부는 코로나19 발병 초기 강력한 외국인 입국 통제를 비롯한 적절한 방역대책을 권고한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며 “마스크 대란 등 국민적 혼란..
경북소방본부는 15일 국회의원 총선거 실시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유사시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소방관서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화재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도내 1328개소의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소상공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인단이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 스타디움 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상대로 매출 감소·정신적 위로금 포함 100억 원대의 피해 보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현재 소송인단 1차 모..
대구시가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를 상대로 벌인 행정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무더기로 확인됐다.특히 시는 행정조사를 통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월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을 방문한 사실도 파악했다.시는 경찰에 도움을 받아 지난 3월 12일과 17일 2차례에 걸쳐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후 완치됐지만 47명이 다시 재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우려하고 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 확진 후 완치된 환자가 재확진 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질병관리본부에서 이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정부차원의 관리방안..
경북도가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인 온라인 강좌로 △신남방 소비시장 진출전략 △유튜브·아마존 활용 온라인 해외직접판매(5월) △바이어를 사로잡는 전시마케팅(7월) △FTA인증 수출자 요건 취득(9월) 등의 ..
대구에서 13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는 6819명으로 늘었다. 지난 8일 9명에 이어 9일에는 4명으로 줄었다가 10일에는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 이후 52일 만에 '0명'이 됐다.하지만 11일 하루 만에 다시 확진자가 7명..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난 10일부터 긴급생계자금 지급을 시작해 지난 12일 오후 2시 기준 총 5만6000여세대, 373억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했다.이 중에서 등기우편은 2만여세대 140억원이며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현장수령은 3만6000여세대 233억원의 규모로 지급됐다.대구시는 긴급..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 이하 연구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51.3%로 반대 22.4%의 2배가 넘었다.연구원은 지난 10일과 11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대구와 경북에 거주는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의..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대구는 코로나 때문에 가면 ‘자가격리’ 당할까봐 못 가는 것”이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TK(대구·경북) 홀대론’에 선을 그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황교안 대표 지원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TK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