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0일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인 경북소방학교를 찾아 방역·소독관리 및 의료지원 시설현황 등을 점검했다.경북소방학교는 기존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을 중지하고 경증환자들의 입소를 위해 생활관 79실을 준비했으며, 시설의 안전을 위해 사전 방역과 소독은 물론 입소자들이 바로 생활할 수 있..
대구지역에서 컨택센터 종사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자 대구시가 콘텍센터를 폐쇄하고 컨택센터협회에 행동지침을 내리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컨택센터 협회에 등록한 협회 소속 컨택센터가 있으며 이 센터에는 대구시의 관리 하에 56개 센터가 있고 80202명이 ..
대만과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역으로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특히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최대 국가인 대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공식 페이스북의 ‘힘내라 대구! 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환자의 완치 판정과 격리해제 지침이 대폭 강화됐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확진일로부터 20일이 되는 날, 검체 검사를 실시해 음성이 나와야 격..
대구시 구암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에 따른 수업 결손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부서별 업무 추진협의회를 실시했고, 온라인 학습 지원 대책을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과 인성 및 진로교육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월 첫째 주에는 교과별, 학년별 학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4일간의 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을 연기·포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아지면서 농촌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당초 올해 상반기 8개 시·군에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로부터 7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단기간 집중노동 시기에 일손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대구시 남구에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입구가 날달걀 세례를 받았다.11일 대구 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1층 입구와 유리창 등이 터진 날달걀 10여개로 얼룩진 모습이 시민들에게 발견됐다. 이와 관련 신천지 측 민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입구는 ..
경북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편승한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한다고 11일 밝혔다.경북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마스크 공급 안정화를 위해 지능범죄수사대와 도내 각 경찰서에 특별단속팀 운영으로 △매점매석 행위 △공적판매처 의무출고 등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불..
이철우 경북지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도내 전 지역으로 파급되고, 그 피해 규모도 예상보다 훨씬 커짐에 따라 11일 정부에 경북도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식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제도는 피해가 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를 추가 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를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전 총리는 소상공인들에게 “너무 외롭게 생각하지 마시고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힘을 내시라”며 “국민들의 사랑에 보..
안동·예천선거구의 권오을(63)·권택기(55) 예비후보가 무소속 단일 후보를 만들기 위해 연대했다.두 예비후보는 11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시민후보 단일화 과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미래통..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지역구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 된 인사들은 원칙적으로 비례대표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공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 공천 신청 관련) 지역구에 지원했던 분들은 미래한국..
더불어민주당이 12, 13일까지 이틀간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놓고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다.제윤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내일(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동안 21대 총선 경선 선거권을 갖는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전..
정부가인구가 급감하는 74개 시·군에 공모사업의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할당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지역 공모 할당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지방자치단체를 배려하자는 취지다. 대상은 지난해 인구가 2000년 대비 10만명 이..
의료진들이 11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앞 의료진 응원 메시지 앞에서 잠시 대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 환자가 쏟아진 대구시 남구 한마음아파트와 같은 신천지 집단거주시설이 대구지역에 다수 있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주거시설 중 10명 이상의 신천지 교인이 거주하는 주거단지는 64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북도가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난 9일 현재 405개사의 피해가 접수됐다.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 141, 식품 42, 전자 40, 기계 30, 호텔업 11건 등이다. 사례별로는 중국 공장의 시설 ..
대구·경북지역에서 11일 오전 0시 기준 14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6929명으로 늘어났다.대구에서는 이날 131명이 늘어나 누적 환자 수가 5794명이 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 92명에 비해 39명이 늘어나 7일부터 이어진 감소세가 사흘 만에 멈췄다. 대구의 확진 환자..
권영진<사진> 대구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자금지원을 요청했다.권 시장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과 요청 사항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대구는 현재 모든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출향인사들과 시민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출향인사인 경상북도 류목기 전 도민회장, 손요헌 재경향우회장이 각각 1000만원, ㈜현대엔지니어링 이재환 전무가 각각 500만원, 성남 소재 ㈜성남소방전기 권수용 대표, 김영식 전 양평 부군수가 각각 200만원, 서울 용산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