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내년 1월부터 각급 기관과 학교가 무분별하게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것을 막고자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시행키로 했다.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제도는 각급 기관과 공립학교가 비정규직 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면 심사를 거쳐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채용을 승인하는 제도다.심사대상..
포항지역 건설업체인 삼도주택이 부실시공으로 인해 12억5000여만원대의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같은 재판 결과가 확정되면 아파트 하자보수 배상 규모로는 경북에서 최고액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임영철 부장판사)는 포항시 우현동 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삼도주택..
내년 경북교육청의 예산이 올해보다 0.8% 늘어나는 데에 그쳐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경북교육청에 따르면 9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내년도 교육청의 예산 총규모는 올해의 4조5377억원보다 0.8%인 384억원이 늘어난 4조5761억원이다. 올해 본예산이 지난해보다 10.6%인 4300여억원..
대구교육청은 2019학년도 겨울방학 기간(2020년 1월~2월) 중 258억원을 투입해 88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 공사를 시행한다.시교육청은 당초 교육부 석면 제거 교부금 156억원에 자체예산 102억원(65% 증액)을 추가 투입할 예정으로,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구지역 학교 석면 보유면적은 12.3%까지 감축될 것으로 ..
오는 2022년까지 총 1조564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던 대구시가 지난 3년간 수백대의 공공부문 노후차량을 민간에 되판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와 미세먼지 저감 및 관..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이 지역구 의원 30%를 공천배제(컷오프) 하는 등 현역 의원 50%를 물갈이한다는 한 인적쇄신안을 발표한 이후 대구·경북(TK) 의원들은 자신들이 인적쇄신 소용돌이에 포함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9일 현재 경북의 국회의원 의석 수는 13석으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모두 한국당이..
9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경선에서 심재철 의원이 다른 후보에 비해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데도 불구하고 결선까지 가는 접전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됐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선 친황(親黃·친황교안) 대 비황(非黃) 간 계파 대결에서 ‘비황’이 압승을 거둔 것 아니냐는 평가가 적지 않다.이날 한국당 원내..
“이제는 대통령 뜻에 달려있다” 총리 인사와 관련해 한 여권 관계자는 9일 이렇게 말했다. 인사 검증 절차와 각계각층의 여론 수렴 절차까지 모두 끝내고 대통령 책상 위에는 이제 최종 후보자가 올라가 있다는 뜻이다. 대통령 결재 후엔 공식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다. 국회 상황이 일단락돼 정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 ..
여야 교섭단체 3당은 9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철회하면 선거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을 정기국회 내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또 이날 본회의는 열지 않고 1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데이터3법을 비롯한 민생법안을 처리..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4일 문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겨울점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운겨울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학교와의 친숙함을 통해 유학생활에 활력을 얻고, 계명문화대학교에 대한 애교심 고취를 위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등 유학..
경북교육청은 11일 경북교육청 누리집(www.gbe.kr)을 통해 ‘2020학년도 경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장소’를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61..
대구과학대학교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는 지난 6일 학교주변 경로당을 비롯 북구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예술제’란 슬로건 아래 교내 한별문화홀에서 제36회 예술제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학과장 남효윤)은 이번 예술제에서 대구지역 창작뮤지컬인 ‘데자뷰’를 공..
경일대학교는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2019 대학 취업·창업 평가에서 영남지역 대학 중 종합순위 2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전국 161개 4년제 대학의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경일대는 전국 20위, 영남권 2위에 선정돼 비수도권대학 중에서는 괄목상대할 성..
경북교육청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난치병 학생 희망스토리를 발간한다고 밝혔다.난치병 학생 희망스토리는 난치병 학생 돕기 20주년을 기념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수업전문가, 희망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해 2019년 초등 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희망나눔, 수업나눔, 행복나눔과 전시·체험 부스로 진행해 수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 주었으며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교원 연..
경북도는 김대중 평화센터·전라남도 합동으로 9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영호남 상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경북 5, 전남 5)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9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윤종진 경상북도..
지난 11월 청도군의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500여 마리가 죽어 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축산농가에 근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2015~2019.11월말)간 도내의 축사(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
경북도가 독도 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9일 ‘제7회 독도평화대상’을 전달했다.이날 독도평화재단 주최로 포항시립 중앙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윤영하 죽도역사홍보사 대표가 동도상을, 최장근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장이 서도상을, 이인규 서울대 생명과학부 명예교..
대구시는 10일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1987년 창업한 ㈜에너토크는 경기도 여주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18년 말 기준, 종업원은 103명, 연매출은 230억원에 달하는 선도 물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동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국..
대구시와 경북도는 11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양 시·도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