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7926억원 규모의 2020년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보다 832억 4000만원, 11.73%가 증가한 규모이다.시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7100억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631억원, 지방교부세 3145억원, 국·도비 보조금2485억원 등이고 특별회계는 826억원을 차지한다.내년도 ..
영주시는 김장철을 맞이해 영주365시장 내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동안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김장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2016년도부터 고객들의 김장준비를 겨냥해 매년 푸짐한 혜택으로 진행된 김장 축제는 올해 4년차를 맞이해 시장에서 직접 김장을 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김장하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
봉화군은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준비, 주민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 2020년 예산안 4360억원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금년 본예산 4070억원보다 290억원(7.13%)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의 재정확장 기조에 맞춰 가용재원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회계 4098억원, ..
영양군은 26일 오후 7시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심양홍의 막차탄 동기동창’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연극 ‘막차탄 동기동창’은 극단 단홍의 32주년 기념 공연으로 고(故) 이근삼 선생의 작품이다. ‘드링커’, ‘뺑끼통’, ‘신의 아들’ 등을 연출한 유승희 연출로 연극과 영화, TV..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도청 앞뜰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계몽운동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20 나눔 계몽운동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72일간 모금 목표액은 154억 6000만원이다.
12월22일은 대구 신청사 예정지를 결정짓는 날이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12월 20~22일까지 대구시민 25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한다.20일 공론화위에 따르면 시민참여단은 12월 20일 오전 대구어린이회관에 집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2박 ..
대구 경북의 고액 체납액이 무려 387억원에 달한다.대구는 135억원, 경북은 252억원이다.대구 경북의 고액·상습 체납자는 852명(대구 343명,지방세 333명, 지방세외수입금 10명, 경북 509명 개인 368명, 법인 141명) 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20일 누리집과 시·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칠곡군의 정보공개법이 유명무실하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규정한 정보공개법을 무시하고 있는 탓이다.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일대 도로확장공사 개발을 두고 본지가 정보공개를 신청했지만 묵살했다. 이 일대는 고려시대 공산전투에서 왕건이 피신한 곳으로 알려진 왕산으로, 기성리 3층석탑 등 유물이 존재하는 곳..
대구지역에서 메신저 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에서는 올 10월까지 총 201건이 발생해 5억4000만원의 피해를 냈다.이는 지난해(79건) 대비 발생 건수는 254%가 증가한 것이다. 피해액(지난해 1억5000만원)은 360% 급증했다.메신저 피싱을 예방하..
조합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대구의 한 재건축조합장이 구속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업무상 횡령)로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현 캐슬골드파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 A(62)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조합 돈 7억6000여만..
대구시 서구가 도시계획도로 토지경계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다.서구는 내당2·3동 서문시장 서편 지적 재조사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2001년 서문시장 서편에 주민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했다.그러나 이곳은 지적도의 토지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다.&n..
코레일 전국철도노조가 20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영주지방본부도 경북 영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코레일을 압박했다.영주본부 노조원 6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영주역 광장에 모여 4대 요구사항 관철을 주장했다.철도노조의 4대 요구 사항은 △임금정상화, 공기업의 비정상적 임금체불 해소 △4조2교대 ..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원인을 밝혀줄 블랙박스가 든 헬기 꼬리 부분을 수색 당국이 21일 인양한다. 사고가 발생한 지 22일 만이다.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20일 “실종자 가족과 협의해 블랙박스가 든 헬기 꼬리를 인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진 추진제어장치 이상으로 수리를 ..
경북도와 칠곡경북대병원이 고위험 산모의 분만과 치료를 위해 힘을 합친다.경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지사, 권순학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장, 성원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 이윤식 안동의료원장 등 18개 도내 분만의료기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산모·..
울릉도에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추진된다.20일 경북도개발공사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은 최근 울릉도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공공임대 주택 건립을 공사에 제안했다.2016년 말 기준 울릉군의 가구수는 5413세대, 주택수는 3824가구로 주택보급률은 70.6%를 기록하고 있으..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9일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2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초청된 환아들은 지난 16일 입국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약 3주간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가스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분당서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로 선정된 포천시에 사업소를 마련하고, 20일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부사장 등 한수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양수건설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포..
한국수력원자력이 19개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세계 최다 원전운영 국가이며 신규건설, 설비개선, 계속운전 등 기회를 가진 미국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함이다.원전 기자재 해외수출 전문법인인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KNP)와 함께 준비한 이..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0일 도청 화백당에서는 ‘경북 탄소산업 혁신 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이 기구는 경북의 탄소산업을 육성하고자 지자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다.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국산화가 시급해지면서..
울릉군은 지난 18, 19일 이틀에 걸쳐 태하1리 경로당과 현포1리 경로당에서 2019년 성인문해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성인문해교육 종강식에서는 태하1리 경로당에서는 21명, 현포 1리 경로당에서는 25명, 총 46명의 어르신이 교육 수료장을 받았으며 그간 수업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작품 전시를 통해 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