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최신 스마트팜 육묘장이 건설, 농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163에 위치한 형산육묘장(대표 김정하)은 이번달부터 가을배추 모종을 생산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약 1200여평에 달하는 포항 형산육묘장 건설에는 20억원이 들었다.파종부..
울릉군은 지난달 30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관광객 30만명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30만번째 관광객에게 특산품 및 꽃다발 등을 증정했다.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울진 후포항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한 씨플라워호편으로 울릉도를 찾은 대전시에서 온 윤여철(53)씨로 ..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3일 국회에 제출 예정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항지역 예산이 1조3000여억원이 반영됐다.이는 올해 초부터 이강덕 시장이 직접 나서 현 정부의 정책기조를 세밀하게 분석해 R&D기관 등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 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박명재·김정재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공모에 안강지구가 최종 선정돼 신규사업비 4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6개 지역이 응모해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결과 총10개 지구 선정에 경주 안강지구가 포함됐다.그 동안 안강읍 소재지는 지형..
울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2020년 도비확보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진군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2020년 경북도 예산편성에 울진군에 많은 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정부의 지방분권 정..
영덕군은 2~10일까지 ‘주민과 톡(talk)하고, 함께 통(通)하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이동군수실을 9개 읍면에서 운영 한다.이번 이동군수실은 첫날 병곡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직접 접수한다. 현장 행정의 묘미를 십분 살려 해결가능한 사안은 즉석에서 처리하고 검토가 필요한 ..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와 지역 대학(동국대, 경주대)간의 상생 협력을 위한 사업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경주시 17개부서의 과장과 팀장 34명, 동국대학교 10명, 경주대학교 5명 등 총 49명이 참석해 제안 사업에 대한 배경 설명과 질의응답,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하는 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청와대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조 후보자 딸의 진학 문제가 이번 검증 국면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하면서 20대에서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대해 2일 오전까지 협상 타결이 되면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로 청문회가 무산됐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사례를 보니까 내일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실시계획..
1일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은 가볍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3일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가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청와대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절차대로 밟아나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순방 ..
대구의 자동차 부품은 북중미에서 경북 수산물은 홍콩과 동남아 등 아시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대구는 2786만불 계약 성과를 올렸고 경북은 12만 달러 수출계약에 서명했다. ▣대구 자동차부품기업 수출 날개대구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북중미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다.대구시는 (재)대구테크노파..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쉬메릭의 주인공 대구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특판전은 쉬메릭 기업 제품 중에서 기능성 화장품, 우산·양산, 스카프, 침구류 등 기존 대형 오픈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위주로 진행된다.제품에 따라 기존 소비..
경북도는 2~6일까지 하천재해예방사업장 현장중심 지도점검을 한다.도내 공사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장 58개 지구, 53㎞다.도와 시군이 자체점검반을 편성, 시공상태, 자재관리현황, 보상현황, 안전표지판 설치상태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지도 활동한다.최근 집중호우로 하천재..
경북도가 삼국유사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경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안동)에서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가졌다..
대구교육청은 추석전 공사대금 등 288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추석 명절 전까지 대금지급기한을 법정 5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 준공(기성)검사도 법정 14일보다 앞당겨 7일 이내 완료한다.시설관련 예산을 조기..
깜깜이 책정으로 논란이 됐던 대학별 입학전형료 산정근거가 올해 처음 대학정보공시를 공개됐지만 대학 간 공통양식 없이 산정기준을 제각각 달리 적용해 표준단가를 도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탑재된 224개 4년제 주요대학 가운데 △경희..
앞으로 학교에서 두발이나 소지품 검사, 스마트폰 소지 제한과 관련한 내용을 반드시 학칙에 적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학교 현장이 들썩이고 있다. 생활지도가 어려워질 거라는 지적이 제기되는가 하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모두가 만족하는 학칙을 만드는 계기가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이같이 의..
전국 과학고 내년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3.52대 1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1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국 과학고 20곳이 내년 신입생 1638명을 뽑는데 57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52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30명(0.5%) 줄면서 경쟁률도 작년(3.54대 1)에 견줘 미세하게 하락했다.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6일 시작되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전에 미리 공통원서접수시스템에 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1일 밝혔다.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도입됐다. 희..
경북교육청이 올해 지방교육재정분석 평가에서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집행 비율이 90%로 10점 만점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집행비율은 교육부 교부 총액인건비 내 기관의 효율적인 인력 운용 여부를 평가기준으로 해 100% 이하 집행 시 10점 만점을 준다.2013년부터 시·도교육청에서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