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회사 건물내 구내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대구미술관에 잠시 들러 평소 보고 싶었던 미술 전시회를 관람한다. 그리고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서 신나게 응원을 하면서 평소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조성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인 ..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50대 이상 고객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소비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고, 자신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시니어 고객이 늘면서 유통 업계에서는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실제 롯데백화점 대구..
포항제철소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18 에너지 우수사업장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사업장(에너지 챔피언)’ 인증을 받았다. 지난 15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포항제철소 김동영 설비담당 부소장이 참석해 우수사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 받았다.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기업의 자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3만여가구가 새 아파트로 입주한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2월부터 3개월 간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13만1807가구로 1년 전보다 5.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9692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3% 늘었고 지방은 6만2115가구로 2.5% 줄었다. 대구·경북은 1만4728가구가 입주한다. 월별..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칭다오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의 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칭다오에 있는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행사에는 이승원 부기장과 박미화 사무장이 참가했다.17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함께 진로 강연을..
대구농협 두레·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등 40여명은 지난 19일 수성시장 일대 주택가에서 홀몸노인 및 쪽방 거주 가구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배달과 식료품 전달 봉사활동을 했다.
DGB 대구은행 은행장 선임 등 은행 선진화 방안을 놓고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DGB금융그룹 사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은행장 자격을 대폭 완화하고, 추천 주체도 은행 임원추천위원회가 포함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사외이사는 지난 19일 ..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3일 안동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8 경북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임청각의 종부, 독립군의 어머니 ‘허 은여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정신의 창’ 안동에서, 항일투쟁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독립군의 어머니이신 여성독립운동가(건국훈장 ..
검찰 청사 정문을 통해 현관에 들어갔더라도 업무방해나 건조물 침입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부장판사 김태환)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조합원 A씨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도로 위에 ..
지나가는 4세 아이를 물어 상처를 입힌 반려견 주인이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됐다. 20일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홍종희)에 따르면 이같은 사고를 유발한 혐의(과실치상)로 견주 A씨(60)를 지난 19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A씨의 개인 몰티즈(3)는 지난달 10일 경산시 한 의류판매점 앞을 지나가는 4세 아이의 오..
청송새마을부녀회는 19, 20일 이틀간 청송군체육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읍·면 새마을 가족들이 지난 1년간 재활용품을 수집·판매한 수익금으로 배추 3200포기와 무, 양념류를 구입해 김장을 담갔다.
울진해양경찰서와 동해어업관리단은 포획 금지 기간 대게를 잡은 어선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동해안의 특산물인 대게의 포획 금지기간은 매년 6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고갈 위기에 있는 암컷대게는 연중 포획이 금지돼 있다. 포획 금지기간에 대게를 잡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
이철우<사진> 경북지사가 산하 기관에 혁신의 칼을 뽑아들었다.이 지사는 취임 초기 부터 산하 기관의 인사 혁신과 책임경영 강조했다.이 지사는 앞으로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의 책임경영을 위해 성과가 낮은 기관장은 즉시 해임한다고 천명했다.경북도 출자·출연기관은 32곳으로 1971명이 근무하고 있..
경북지역 5개 시·군이 똘돌뭉쳐 “원전 건설중단 피해가 크다”며 특별법 제정해라고 정부를 옥죄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 동해안은 원전 집적지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했지만, 사회간접자본시설은 여전히 미흡한 만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청을 높였다.경주시의회도 원전특별위원회 간..
안동·의성의 내년 살림살이가 풍년이다.안동은 1조원시대를 3년 연속 열고 의성은 600억 시대를 코앞에 두고있다.▣안동 3년 연속 1조원 시대안동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4.9%(500억원) 증가한 1조700억원으로 편성됐다.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7.6%(684억원) 증가한 9662억원, 특별회계는 15.1%(184..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의신청 건수가 900건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등에 따르면 오후 5시 58분 기준 누리집 이의신청 게시판에 979건의 이의신청이 올라왔다. 지난해 수능 이의신청은 978건이었다.평가원 관계자는 “이의신청으로 접수됐지만 이의신청이 아닌 것들도 있어..
대구교육청이 20일, AW호텔에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현장실습 선도기업 우수 운영사례 발표, 유관기관 우수 지원 사업 소개,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참석위원의 의견 수렴 시간 등을 통해 향후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 산학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고졸취업 분위기..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이 일주일 사이 70곳으로 늘었다. 매년 유치원이 평균 60~70곳 폐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 유치원이 모두 폐원할 경우 1달 만에 연 평균 폐원 수를 넘어서는 셈이다. 20일 교육부가 공개한 19일 기준 사립유치원 모집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대구 3곳, 경기 4곳, 충남 1곳 ..
영남대학교는 이 대학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감 껍질을 이용한 숙취해소제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지난달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제품개발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영남대 대학원 석사과정(식품공학전공)에 재학 중인 조아령(24)씨와 학부 4학년 권예솜(23), 3학년 ..
경북교육청이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 자살예방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자 교육지원청 과장 회의를 진행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노력에 대한 평가와 선제적·실질적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학생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