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제철 과일, 축산물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와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고 10∼3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와 포도, 사과, 곶감 등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한가위 선물 세트 특별전`을 열고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가격의 5∼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곳에서는 오는 16일까지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의 홍로 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 181t을 정상가보다 18% 할인해 판매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오는 19∼20일 사과와 배 등 제철 과일과 쌀·잡곡, 축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오는 22일에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2026 추석 명절 경북 우수제품 도청 특판전`이 열린다. 참가 업체들은 농특산물과 우수제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