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주민생활지원과는 19일 최수일 울릉군수, 최병호 울릉군의회 의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지원단 저동복지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릉군 노인복지관 1층(저동리)에 위치한 희망복지지원단 저동복지분소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명을 비롯, 4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 장애인업무 등 읍면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사례관리상담, 방문간호, 자원발굴 등의 업무도 함께 지원, One-Stop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체감도 높은 복지편의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경북도 복지기능강화 허브화 사업의 시범군으로 선정돼 무인민원발급기를 저동복지분소에 설치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포항시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농업혁신운동과 새마을운동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최영섭 농촌지원과장(농학박사)과 서병재 남부농업인상담소장이 국민소득이 연400달러 밖에 되지 않는 세계 4대 최빈국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농업혁신운동과 새마을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최영섭 농촌지원과장(농학박사)을 마다가스카르에 파견하고 지난달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개월간 서병재 남부농업인상담소장을 현지 주재시켜 벼농사 2기작 재배와 단호박, 찰옥수수, 채소 등을 시범재배하고 있다
관광상품개발 및 상호협력관계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부문에서 축적된 노하우의 공유 및 각종 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해 정부3.0 칸막이를 없애는 새로운 정부운영체계 확립, 문화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 구축, 문화관광 관련 주요 과제 공동 제안 및 수행,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및 인적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문화와 세계의 문화를 융화, 풍성한 콘텐츠 발굴 등 한국의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신개념 문화테마파크로서 우리나라 문화와 세계문화의 접목을 통해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8월 개항한 포항영일만항은 현재 4개 선사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지역으로 7개 항로를 개설해 주 9항차로 운항 중이다. 개항 초 6,008TEU에 불과하던 물동량이 매년 10∼20%씩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 14만 3,866TEU의 물동량을 처리, 누적물동량이 50만TEU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물동량 증가는 세계 경기 침체와 해운업계의 불황을 고려할 때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이며 현 수준의 물동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가기 위해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물동량을 포항영일만항으로 유치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더불어 철강 및 자동차에 편중된 수출입 물동량을 다변화하고, 북한의 나진항 개방 및 한-러간 철도합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 또한 시급하다.
울진군은 폭설?강풍에 따른 주민의 생명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산림과 연접한 주택 등 피해 우려목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이 직접 제거하기 어려운 산림과 연접해 있는 주택 등 건축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 등을 1~2월에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제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6개소의 460그루는 전문 임업기술가를 고용, 작업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거를 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1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봄철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 동안 산불 경보를 ‘경계’로 격상, 산불 취약지 현지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산불 감시탑 33개와 산불초소 201개소에 산불감시원을 배치, 집중 감찰하는 한편, 산불감시카메라를 가동시키고 임차 헬기를 이용해 공중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의 주요 등산로 9구간 40.2km를 폐쇄하고, 2만 8649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산불감시원을 길목에 배치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20개 읍면동 마을대표자 358명으로부터 서약서를 받았다
울진군은 18일 기성면 사동보건진료소와 온정면 덕산보건진료소가 완공, 지역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성면 사동1, 2, 3리, 망양1, 2리, 삼산1, 2리와 온정면 덕산리, 덕인리 등 13개리 주민이 혜택을 보게 되며 그 동안 노후하고 협소한 건물에서 사동은 21평에서 43평으로 덕산은 21평에서 40평으로 확대 신축되면서 주민건강증진실(안마의자, 안마침대, 발마사지기 등)이 보강되고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마을 이장 문기수씨는“의료취약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제 시사프로그램이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국내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있죠."(윤진규 PD) 1994년 9월 첫 방송돼 2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시사프로그램이 있다. 1TV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수도권 시청률이 지방 시청률보다 높게 나오는 프로그램인 '세계는 지금'이다. "국제화, 세계화라는 단어들과 함께 세계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늘었어요. '세계는 지금'도 그렇게 시작했죠."(윤 PD) 애초 일일 프로그램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주 1회 방송한다. 포맷과 시간대가 수차례 변경되고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등 풍파도 견뎠다. "이번 주 방송이 97회니까 곧 100회를 맞습니다. 하지만 예전 방송과 너무 많이 바뀌어서 특집을 준비하기가 좀 그래요."(윤 PD) 아나운서 조수빈(33)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여년 간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등 연출자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김성노)가 19~25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14 신춘문예 단막극제'를 펼친다. 경상일보, 동아일보, 부산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한국희곡작가협회 등 총 7개 언론·기관에서 당선된 7편의 신작 희곡이 대상이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는 이 7편의 신작 연출을 회원인 중견 연출가 7인에게 맡겼다. 7일간의 축제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7편의 연극이 릴레이로 공연한다. 조선일보 '사랑하기 좋은 날'(김도경 작·반무섭 연출), 서울신문 '전당포'(김아로미 작·박장렬 연출), 한국일보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 맛 초코바를 먹는다'(김원태 작·성준현 연출), 동아일보 '욕조속의 인어'(김경민 작·주요철 연출), 한국희곡작가협회 '정말이야'(이은솔 작·문삼화 연출), 경상일보 '갑론을박'(황석연 작·이현정 연출), 부산일보 '드라마'(최보영 작·이윤주 연출) 등이다.
"연극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함부로 할 수 없고, 연극만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죠. 그래서 춤추고 노래하고 육체적인, '연극적인' 연극을 해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보통 연극보다 서너배는 힘들었죠. 80일 동안 춤 춘다고 배우들의 다리가 부었습니다." 한국 전통 연희극을 탐색해온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이윤택(62) 예술감독이 스페인 20세기 최고의 음유 시인으로 통하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1898~1936)의 '피의 결혼'을 재해석한다. 명동예술극장(극장장 구자흥)과 함께 27일부터 연극 '로르카의 피의 결혼'을 선보인다. 스페인 플라멩코와 우리 장단을 결합, 한바탕 신명 나는 축제 무대로 꾸민다.
서울문화재단은 일상 속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 즐거움을 전하는 '도시 게릴라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도시 게릴라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서울 도심 5개 지역에 60여명의 작가 작품 150개를 설치했던 '서울 밤길에 드로잉 조심'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올해에는 도심 9곳에서 문화예술, 도심생태, 치유 등의 주제를 담은 5가지 테마로 펼쳐질 예정이다. 90여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최소 500개의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테마인 '용두동 철등거리'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서울문화재단이 지역 주민과 관계 맺기 차원으로 기획한 거리예술 프로젝트다.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서울문화재단 청사 근처 무학로의 전봇대에 철재 조형작품 20개를 설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서울 서계동 사무소에서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화정책, 공연, 전시 등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최준호 예술감독을 비롯해 전시, 공연, 문화정책,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한국과 프랑스 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이뤄졌다.
서양화가 서우숙(49) 초대전이 19일부터 서울 인사동10길 장은선갤러리에서 ‘시대적 유희감각’이란 제목으로 열린다. 서우숙은 단순한 선과 강하고 화려한 색채구사, 에로틱한 표정의 여성을 담은 코리아 팝아트 스타일의 작업을 한다. 유희적 즐거움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상상의 세계가 녹아있다. 화폭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 상상의 모든 것이 담겼다. 비장함이나 심각함, 우울함은 찾아볼 수 없다. 갤러리 측은 “서우숙은 흔하고 상투적인 내용을 끌어다 써도 예술적 독창성을 손상 받지 않는 그러한 시대의 코드를 자신이 가진 체질적인 성향과 이 시대의 외부적 환경을 적절히 매치해 작업에 최적화한다”고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푸른나무 청예단, 신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문화예술로 학교폭력을 치유하는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달 중순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유령친구'를 전국의 중·고등학교로 찾아가 공연한다. 지난해 제작·초연한 뮤지컬 '유령친구'는 전국 19개 학교 학생·교사와 학부모 등 가족초청 공연 등으로 1만여 명이 관람했다.
'강남스타일'의 월드스타 싸이의 컴백으로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싸이가 4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설이 18일 흘러나왔다. 그러나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발매 시기를 조율 중이라면서 컴백날짜는 미정이라는 입장이다 싸이 컴백설은 지난해 말부터 수차례 나돌았다. 그럴 때마다 YG와 싸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 디아이의 주가가 급등했다. 싸이의 새 앨범에 대한 힌트는 올해 초부터 나왔다. 힙합스타 스눕 독이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에는 한류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6)과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22)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불법·유해 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정요구가 2013년 10만4400건으로 전년대비 45.2% 증가했다. 처음으로 연간 시정요구 10만 건을 넘어섰다. 2013년 시정요구 중 해외 불법정보에 대한 ‘접속차단’은 6만2658건으로 60%를 차지하고 있다. 도박, 음란, 성매매 등 국내에서 단속이 강화되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해외로 서버를 옮기는 경향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방통심의위가 2013년 시정요구 조치한 것들을 인지방법별로 살펴보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심의 요청한 경우가 5만1735건(46.7%), 일반 국민에 의한 신고가 3만8112건(34.4%), 심의위가 자체 모니터링으로 인지한 경우가 2만867건(18.8%)이다. 외부 신고가 80.3% 차지했다.
추운 겨울 동안 기다렸던 봄이 와 따스한 햇볕이 반갑지만 피부의 사정은 다르다. 19일 CNP차앤박화장품에 따르면 햇살 속에 숨겨진 강력한 자외선과 변화무쌍한 날씨로 이해 환절기 피부는 오히려 뿔나기 쉽기 때문이다. 점차 따듯해진 날씨와 비례해 피지양도 증가하므로 봄 환절기는 피부는 트러블을 주의해야 한다. 피부 전문가들은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기 위해선 클렌징을 통해 외부 오염물질과 피지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각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뾰루지 등이 올라왔을 때는 스팟 제품의 사용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겨우내 두꺼워진 각질층과 미세먼지, 그리고 강해진 봄볕을 피하려고 두껍게 바른 자외선 차단제까지 피부는 답답하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스위스(세계랭킹 4위)를 완파하며 2014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킵 김지선(27)·이슬비(26)·신미성(36)·김은지(24)·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뉴브런스위크주의 세인트존에서 열린 대회 예선 풀리그 7차전에서 스위스를 9-2로 꺾었다. 2014소치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풀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에 6-8로 패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설욕에 성공했다. 0-1로 뒤진 채 4엔드를 맞은 한국은 2점을 따내 경기를 뒤집었다.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583야드)에서 펼쳐지는 JTBC 파운더스컵에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지난 9일 막을 내린 유럽 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 힐스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자신감이 최고조에 오른 상태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도 출전,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박인비에 밀려 우승에 실패한 것에 대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서도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중국 프로축구 구단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앞다퉈 영입한 세계적인 명장들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의 전북 현대를 3-1로 제친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장이다. 리피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감독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의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리피 감독은 지난 2012년 한국의 이장수 감독이 계약해지된 뒤 광저우의 감독에 취임해 중국슈퍼리그(CSL) 3연패와 FA컵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차지하며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